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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너무너무 약한 18세 약골녀입니다...

ㅇㅇ |2014.10.10 16:16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18세 약골녀입니다.

제가 체력에는 정말 자신있거든요. 오래달리기 2등급맞을정도로요.

근데 힘이 너무너무너무 없어요..에피소드 몇개가 있는데 진짜 거짓말아니고 다 진짜입니다.


에피소드1

제가 급식당번인데 항상 국당번을 해요. 처음엔 괜찮은데 점점 손이 아파온다해야하나..그래서 매번함에도 불구하고 할때마다 그 후에 저만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밥을먹어요..숟가락을 드는데 진짜 막 손이 떨림..

에피소드2

줄넘기를 300개를 쉬지않고 했더니 그 뒤에 다리 힘이 탁 풀리면서 무릎이 저절로 굽혀지는거 있죠? 저도 모르게 무릎을 몇번이나 꿇었는지 모르겠음..그래서 막 무릎 다 까지고 진짜 사람이 제대로 못걸을정도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ㅜㅜ 겨우겨우 집에왔는데 다리에 무리올까봐 그날밤에 종아리를 주물었는데 그 다음날 어제 종아리 주물린답시고 손바닥에 근육통생김..물론 다리는 옵션..진짜 손바닥 근육통은 당황스러웠음 10분주물렸나..


에피소드3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꽉꽉찬거임 그래서 봉을 잡고 10분동안 서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 봉을잡은 팔에 근육통생김.버스가 막 흔들리니까 꽉 쥐고 있었더니 이렇게 되버림..



에피소드4

피자먹고싶어서 피자마루갔는데 피자1판 1.5리터 콜라를 들고 15~20분정도 걸어서 갔는데 콜라를 든 손이 점점 마비가 되가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여튼 겨우겨우 집에와서 피자를 딱 집었는데 팔에 힘이 없어서 또 다시 부들부들.. 그다음날에 역시나 콜라를 들었던 팔에 근육통생김.




그외에 몇개 더 있는데 생략할게요..

저도 처음엔 제가 이렇게 근력이 없을줄 몰랐는데 정말 저번에 지하철탄다고 5분 봉잡고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 근육통생겨서..

아니 다들 버스나 지하철 탈때 다들 봉잡고가고 저도 막 쎄게쥐는게아니라 넘어지지않을정도만 쥐는데 근육통이 뭐만하면 바로 생겨요ㅠㅠ

솔직히 고등학생인데 이런거 상관없을수도있겠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같다는생각이들어서..요즘 밤길도 무서운데 이렇게 힘없으면 질질 끌려갈것같기도하고.. 그래서 유도라도 배워볼까했는데 그것도 기초가 있어야할수있는거니까..ㅠ

휴 저 진짜 님들이 보기에도 약골인가요? 정말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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