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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추가[추가] 결혼후 맞벌이 집안일반반 집 혼수등이 궁금합니다

|2014.10.12 13:38
조회 95,549 |추천 35


또추가합니다...

오늘의판가면서 제목이참 난감하게 되어있던데....

집안일 반반을 말하는글이 아닌데 집안일 반반안한다라는 글로 보이는듯하네요...ㅜ

일찍퇴근하고 시간적 여유가있으면 더 하는거고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적게 할수도 있는건데
그 일의 정. 부. 가 나뉘어 부는 정의일을 도와준다고 하는것이 맞는가? 입니다

둘다 집안일의 정이 될수는 없는걸까요

한쪽이 상대적으로 많이벌어 단1%의 집안일을 한다고해도 도와주는게 아닌 같이하고 나의일을 하는거 같은데..라는것이 처음 판의 목적입니다.

전업주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의 주 업무는 가정생활을 하기위한 돈을 벌어오는것이고
전업주부는 가정안에서 하는 가사노동이 주 업무이기에 이경우 남편이 퇴근후 가사노동을 도와주는것이 되는걸로 생각이바뀌였구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꼭 도와줘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하게된다면 도와주는것이냐 같이하는거냐의 문제입니다)


전업주부여도 바깥사람이 집안일을 같이해야한다고 했던건..
집안일에 가사도동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댓글을 달게 된것입니다
집안일이라는건 가사노동 포함 육아및 시댁 처가 등의 여러 일들의 포함이기때문에 같이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했구요...


또한 남자가 왜그래야하냐, 그럼 여자가 더벌어오고 집해와라 하시는분들...
저는 최대한 남자여자하는 구분을 짓지않기위해 주부 혹은 안사람/바깥사람 등의 말로 대체하였고, 남자가 주부이거나 여자가 주부인경우 남자가 돈을 더 적게 벌거나 여자가 돈을 더적게벌거나의 모든경우를 포함합니다..

만약 제가 여자쪽의 경우만생각하고 한쪽말만 들을려고 했다면 결시친에 글을 올렸을것이구요..

남편분들 아내분들의생각을 듣고 생각의 차이를 알고 나중에 결혼생활할때의 조언을 듣기위함이였습니다.

여자 욕먹이기 위한글은 아니였고 욕을 먹을 내용이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이글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분들 죄송합니다.


질타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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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일단 이게뭐라고...메인에갔는데....
저 제목 참난감하네요...



많은분들의 조언 생각 질타 욕등 잘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집안일은 가사노동을 포함한 집안의 모든 일입니다.

맞벌이할때 똑같이버는사람을 만나 똑같이하고하면 얼마나생각하긴 편할까요..?

결혼전금액을 제껴두고..라고 대댓글에올렸던건
결혼전 그 부분에대해서 상당량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맞춰졌기 때문에 결혼을 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주변을 빗대어 이야기한건...
통계는 통계이고 제가 그통계를 보고
여자가 10%안해간다는 사람이 많으니까 나도 그렇게해야지..
라는 생각을 안해서입니다.

통계는 그냥 그 수치를 나타낸것이지 제가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데에 기준치를 주는것은 저는..오히려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하는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더 적합했기때문입니다..


집안일은 가사노동만을 이야기하지않습니다.
가사노동이 많은 수를 차지하지만


댓글에 많이있는...여자가 전업주부일때, 여자가 100를 다해야한다..라고생각하시는 분들..





조금 극단적으로 예를들어서..


집안일을 하던도중 시부모님이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부모님모시고 병원을 가서 치료하고 입원하는문제로 남편이 돌아왔을때까지 가사노동을 다 못했다고 예를들면..

이것도 집안일인데 남편은 부모님의 일이지만 쨌든여자가 하는게 맞다 나는 부모님도 병원가는것까지 내가안해도된다 이건여자가 100%해야해.
그리고 가사노동도 난 돈벌어오니까 못한나머지도 손댈필요없어 이건내가하면도와주는거야..

라면서 생각은 안하실꺼라 믿습니다...



이글의 시작이..

[집안일을 돕는다]라는말이 여자가하던 남자가하던 내 집안의 일인데 돕는다라고 말하는것이 맞는가?


라는 관점에서 시작이된것이고

저는 결혼생각이 아직없고, 제가 글은 올렸지만 아직 이렇게 꼭하겠다... 의 의미는 아닌점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이상과 현실은 다른것이니 제가 이상대로 밀고나갈것인가 현실에 인정할것인가는 때가되봐야 알것같습니다..


또한 댓글들로 얻은 답은 일단..


★가정주부의 상황및 아이가 없는 상황에서의 가사노동은!!!!! 바깥사람이 도와준다고 하는 것이 맞다★

이네요


욕은 달갑지않았으나.. 제가 말을 잘못한것의 댓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ps. 댓글보다가... 저의 부족한 설명탓으로......

이런경우에 남자가 집을해온것으로 하나요..? 라는 글이있는데....
이글을 쓴이유는 집을해왔다고 가사노동에서 손을 떼는 분들을 보아서 그런경우도 집을 해온다고 하는것이냐고 여쭙는 내용이였습니다..

부족한 설명탓으로 이글이 제가 공동명의를 주장할것이다 라고까지 나오네요.....

공동명의 주장할생각없습니다
지식인님말씀처럼 창업자금다 내고 터전잡고.. 다른사람이 집기류사고 좀보탰다고 공동명의요..?

반반이면 공동명의 집하는데 보탠만큼의 지분설정하여공동명의 등아닌이상 먼저공동명의하자고 제안할생각이 없습니다

더불어 맞벌이 꼭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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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후반 미혼여자사람입니다

판보다가 궁금한게있어서 글올리게되었습니다.





주변분들 결혼하실때 보면
남자가 집을 100%해오는 경우는 많이 못보았고(대출,부모님론 없이.. 갚아야하는돈없는상태)

집을 해왔다 하는경우도 원룸 혹 투룸 전세 에서 시작하여 맞벌이로 점점넓혀가는 분들이
제 주변의 대부분입니다

이런경우에 남자가 집을해온것으로 하나요..?
물론 벌이에따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여가 각자의 연을만나 결혼을 해서 한가정을 만든거고 가정안에서의 일이 밖에서 벌어온 돈만 중요한건가요?


또 그 관점에서 집안일문제로 반반안한다 왜 내가 반반집안일 해야하냐의 문제도...

집안일은 남의가정이 아닌 내 가정의 일이고,

그것을 누가 더 많이벌기에 누가 집안일을 더 해야 하고 많이버는 쪽은 쉬어도된다 라는게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둘다 가정을 위해 밖에나가 돈을 버는것이고, 많이 벌건 조금 벌건 내일이 힘든만큼 상대방의 일도 힘들겠다 생각하게되면..

우리는 같이 일을하면서 돈을버는거고

집안일에도 주로해야하는사람 도와주는사람이아닌,
집안일은 같이하는거다. 가되지않을까요?

나는일찍퇴근 했는데 상대방이 일로 늦으면 내가 집안일 더 할 수 있는거인데
이건 와이프일 이건 남편일로 나누면 그게 가정인가요?


본인의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이루다 보니 부모님이 정말 힘드셨겠구나 라는 생각에 결혼하면 효자 효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내 남편 내와이프의 부모님도 힘드셨겠구나
내남편 내와이프의 부모한테도 잘 해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우리집에 못했느니 잘했느니 이런일로 말이 나오진 않을텐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



물론 제가 여자이고 아직 미혼이기도하고
저의 생각은 저의 이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생각이 난거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계신분들 아님 제 생각이 틀렸다라고 하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35
반대수37
베플곱등이|2014.10.12 23:12
다시 댓글 답니다. 남성이 왜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에 참여를 해야하나요? 본문의 님 말대로 소득의 높낮이와는 상관없이 노동에 대한 것을 인정하여, 맞벌이부부에겐 가사공동부담이 분명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남성이 전업주부의 노동에 참여를 합니까? 설명드리죠.ㅡ 최소 하루 일 근로시간은 9시간입니다.(9시부터6시) 여기에 출퇴근 2시간 더하면 11시간 입니다.. 그러나 전업주부 하루 가사 노동시간은 높게 나온 통계를 잡아도 일 6.5시간입니다... 저나 님이나. 소득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노동의 대한 부분은 인정하는데... 11시간 밖에 있다가 온사람을 또 일시킵니까? 하루6.5시간만 일하는 사람이요?. 부부라면서요.. 부부가 이래도 되냔 말입니다.
베플ㅁㅁ|2014.10.12 15:33
근데 왜 그 많은 현실 중 여자가 집을 해오는 경우는 빈도수가 극히 낮을까요? 또 왜 그 힘든 집안일을 전담하는 남자는 없을까요? 이런 남자를 가정해 봅시다. 어차피 우리 집인데 돈 좀 많은 쪽이 좀 많이 부담하라며 아내가 주택구입자금의 대부분을 댔습니다. 현실적인 제약때문에 취직을 못 하고 아내가 벌이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남자는 살림삽니다. 근데 이 남자 아내에게 우리 집인데 뭘 그렇게 일을 나눠하냐며 집안일 분담을 요구합니다. 듣기만 해도 철없는 남편이고 답답한 상황 아닙니까? 근데 남녀를 바꾸면 대한민국에 퍼져있는 대부분의 전업주부이기도 합니다. 남녀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부부간의 일을 책임감있게 분담할 수 있는 부부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플ㅋㅋㅋ|2014.10.15 15:59
난 판년들 중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말이 시댁에서 도움 준건 빼고 얘기하쟤 ㅋㅋ ㅁ ㅊ ㄴ들 ㅋㅋ 아니 남편 부모님이 해주신것도 남편이 해준거지 ㅋㅋ 꼭 남편이 해온 것만 계산하고 ㅋㅋ 지는 지 애미가 김치 해주고 밑반찬 해준것도 정성이네 돈을 환산할수 없다며 ㅋㅋ 미안하다고 눈물 짓고 진짜 또라이 같은 이기주의 년들 많아
베플omg|2014.10.14 01:52
글만봐도 모순에 사실관계 부정이 차고 넘칩니다. 님은 부정하겠지만 이것이 그 유명한 김치녀의 표본이죠. 1. 남자가 집을 100%해오는 경우는 많이 못보았고 (결혼비용 부담률이 어느정도인지는 통계자료 많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팩트를 부정하지 마세요 남자가 집을 100% 해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소수의 경우 그것이 대출이라해서 평가절하될거라면 님쪽 명의로 대출 받을 능력은 되시는지 아니면 그럴 의도 조차라도 있으신지? 또한 그 범위를 집이 아닌 결혼자금이라는 측면으로 확대해보면 이미 글쓴님의 인식은 당연히 한발짝 물러날수 밖에 없을겁니다 맞죠?) 2. 집안일은 남의가정이 아닌 내 가정의 일이고, 그것을 누가 더 많이벌기에 누가 집안일을 더 해야 하고 많이버는 쪽은 쉬어도된다 라는게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불리한 것은 이런 논리로 무마하려고 하시네요. 같은 논리라면 내 가정의 일인데 집을 해오거나 결혼자금을 부담하는 것도 누가 해오든 상관없다면 왜 당신의 인식 자체에서 ㅎ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나요?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왜 안하시는지요?) 결론: 입맛에 따라, 이익원리에 따라 생각하고 계시는데 제발좀 한가지 노선을 택하세요. 이건 정말이지 간단한건데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하는 현실이 한국여성의 의식수준을 가늠케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플담요|2014.10.13 23:53
저번에 다른글에도 썼지만 여자가 집해간다고 명절에 친정부터 갈 남자 거의 없어요. 내가 주변에 물어봐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진지하게 파고들어도 그럼. 왜냐하면 차례를 지내야하니까 시댁부터 가야하거든요. 결혼비용반반한다고 며느리도리 사라지는거아니고 사위 대접 줄어드는거 아니에요. 여자가 집해가면 남자가 장인장모께 한달에 한두번 전화드리고 제사드릴때마다 가서 돕고 명절에 처가부터가고 하나요? 저렇게 할 남자 거의 없을껄요? 여자는 집을반반해도 맞벌이를해도 심지어 여자 외벌이여도 대부분 저렇게해요. 며느리도리가 없어지지않는 이상 평등한 결혼생활은 힘들 것 같아요.
찬반ㅎㅎ|2014.10.13 16:24 전체보기
왠만하면 남자 월급이 더 세니까 남자들이 흔히 대는 핑계입니다. 집안일 안 하려는 핑계죠. 그러나 가정이라는게 어디 달달한 권리만 있나요 그렇담 참 좋겠지만 책임도 함께 져야 하기에 결혼이 마냥 애들 장난처럼 즐겁지만은 않을테죠. 권리도 같이 누리고 책임도 같이 져야 진정한 부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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