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러중 한명인 14살 남학생입니다 ㅋㅋ
판에다가 글 올려본적 처음인데..ㅋㅋ 말주변 씝쓰레기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성적은 평균 89?정도로 중상이고 그닥 잘나가지도 않는 평범한 갓중딩이에요.
오늘은 선과 악, 두개의 얼굴을 가진 같은 반인 '그 아이'에 대한 얘기에요.
중딩 시작될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이와 있었던 옥식각신한 에피소드를 말해주고 싶네요 ~
(참고로 말투가 활기차서 제 기분을 파악하지 못할수도 있는데 제 기분 = 폭풍)
중1 1학기때부터 이유없이 걔가 절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
그땐 걔가 우리반에서 조금 잘나가는 애였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발로차고 뺨때리고 선생님이 나눠주신 유인물을 찢어버리고 제 가방이나 신발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거나 쓰레기통에 버리고, 형광펜 같은걸로 책상에 욕을 적어놓고도 갔고 내가 자폐아라니 우리엄마가 창.녀다 매.춘부다 등등 제 인권을 깎아내리는 말이나 해대고 또 제가 시험때 컨닝을 했다는 밑도끝도 없는 헛소문을 퍼트리고
또 자기랑 친한 애들이랑 저랑 카톡으로 초대해서 단챗에다 저 돌림빵을 하는 등 저를 엄청 괴롭게 만들었어요 ..ㅜ
저 말고도 좀 친구없는 애들이나 외모가 별로인 애들이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좀 조용하고 소심한 애들을 지나갈때마다 머리때리고 툭치고 지나가는 행동을 하고 그랬거든요ㅋㅋ. (얘는 잘생김하고 겁나 거리멀고 평균도 58인 걍 인간다움의 평균 이하인 애임.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말 여기서나옴.)
제 친구들도 걔한테 가서 니 쟤한테 왜그러는데! 하면서 말싸움을 하고 그러다가 주먹까지 나가는 싸움으로 퍼졌구요. 며칠 뒤엔 제 친구들까지 옆반에 헛소문을 퍼트리고 그러는거에요.
쓰레기통에 가방이 버려졌던 날에도 그 시간이 사회 시간이였는데 사회쌤이 저거 니거아냐? 이러면서 제 가방을 가리키고 선생님이 앞에서 누가 쟤 가방을 쓰레기통에 버렸어!하면서 호통을 치니까 걔가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저요 ㅋ 이러고 선생님이 걔 팔뚝을 막 때리면서 왜 그런짓을해!하면서 그러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쟤가 재수없으니까 그랬겠죠!!!!하면서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벌떡 일어나 사회쌤한테 대들고 그랬거든요.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말했다간 더 크게 절 괴롭힐까봐 말을 못했었어요. 친구들도 답답하다면서 이러면 너만 힘들어진다 이러면서 저한테 조언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날 사회쌤이 있었던 일을 담임쌤한테 말한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랑 걔랑 남아서 그동안 있었던일 다말하고 자기는 끝까지 아무잘못 없다면서 박박 우기다가 제 친구들까지 증언으로 결국은 걔 징계먹고 며칠동안 교내봉사까지 하고 그래서 한달동안은 걔랑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걔가 남 욕하는거나 때리고 놀리는거.. 아 이걸 뭐라고 말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 걔가 누구를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애에요.
근데 한달후에 이런일이 벌어졌어요.
그때 우리반 몇몇 애들이 수업시간때 몰래 나가서 강당에서 막 놀다가 걸렸거든요??
그래서 교무실앞에서 벌서고 있는데 걔가 또 걔네들한테 가서는 "아이고ㅋㅋㅋㅋㅂㅅㅋㅋㅋㅋ수고" 이러면서 막 이간질시키고 사람 부추기고 그랬대요ㅋㅋ.
마침 벌서는것도 짜증나고 그 애들중에 좀 잘나가는애도 있어서 걔네 단체로 폭발했거든요?
그래서 그날 학교마치고 단체로 걔 죽도록 때렸대요. (거기서 벌섰던 제 친구가 나한테 해준말입니당)
그 다음날부턴 걔네들이 막 어젯일 말하면서 반애들이랑 단체로 뒷담까고 옆반까지 소문내고 같이 안다니기로 약속까지 했나봐요. 그날부턴 걔 친구들도 걔 무시하고 반 단체로 걔를 따시키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사실 그 장면을 보긴봤지만 도와주진 않았어요. 걔가 절 따시켰을때도 징계만 먹었지 저한테 사과 한마디 안했거든요?? 그래서 전 걔가 따당하든 말든 아이돈케얼 하면서 다녔어요.
또 며칠뒤에 걔가 점심시간때 저보고 할말이 있대요. 만나니까 막 울면서 전에 있었던 일은 미안하다면서 친하게 지내제요. 그리고 걔 말로는 "난 아무잘못 없는데 애들이 나 따시켜 ㅠㅠㅠㅠㅠㅠ "이런말투로 말하니까 제 마음속은 "이제 자기 따당하니까 전에 안하던 사과하면서 나한테 붙는거봐;;; 거짓말까지하네 에휴 ㅉㅉ"라는 마음밖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제부터라도 얘랑 친하게 지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걔 내민손을 제가 받았거든요.
문제는 지금부터였어요. 걔는 시도때도없이 저한테 카톡을 보내오기 시작했고 카톡내용은 자기 저녁 뭐먹었니 뭐했니 전혀 물어보지 않는 내용이나 씨부려대고 1분이라도 톡을 안받으면 "왜안받음 쓰레기새끼야;" 이러면서 막 욕부터 하고 그렇게 노유즈풀 톡을 새벽2시까지 해서 나 잘께~ 이러면 자지마ㅠㅠㅜㅜ자면 니어미창.녀 이러면서 모독적인 욕설을 완전 태연하듯이 사용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걔 본성격 드러낸거죠 ㅋㅋㅋㅋㅋ
여름방학때 걔가 만나자고했거든요?? 걔가 버스비랑 먹고싶은거 쏘겠다고 해서 갔었어요. ☜이걸믿은 내가 미쳤던거임.
걔가 여러가지로 사주니까 아이좋아라~하고 있엇는데 걔가 밑도 끝도없이 돈 갚아야되는거 알지~^^? 라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사주겠다며!!!이러니까 내가 니한테 사주면 내가 다음 용돈날까지 돈을 못쓰잖씀? 그거에 대한 피해 보상금임 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 원래 자기 돈 못쓰는거 감안하고 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쩨쩨해 보일거 같아서 걍 몇천원 줘야 겠다.. 이러니까 걔가 21000원을 달라는거에요. 걔가 저한테 사준걸 일일이 계산을 안해서 몰랐거든요. 너무 놀라서 하루마다 몇천원씩 할부같은건 안되냐면서 그러니까 할부하려면 5000원을 더 붙이겠데요. 또 하루마다 안갚으면 1000원씩 이자 붙이겠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무슨 러쉬앤캐쉰가;
걔가 정확히 오뎅2개(1000), 치즈스틱(2000), 소콘(500), 버스비(900)= 총 4300원인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한테 다짜고짜 따지니까 올ㅋ 돈계산빠르네! 아니면 미안한데 안물ㅋ 이딴말이나 하면서 제말을 씹어버리는 거에요. 전 끝까지 당당하게 4300만 갚고 나왓거든요?
이렇게 계속 화해한후 또 싸우다보니까 제가 며칠동안 걔 투명인간 취급했거든요? 걔가 저불러도 못들은척하고 그러니까 막 톡으로 니 나 싫음? 보냐는거에요. 그걸 이제야 알은 걔도 참 신기해요. 그래서 막 사과한답시고 다시 친하게 지내자 잃게 보내길래 걍 톡차단 했거든요. 그래서 걔랑은 없었던 사이처럼 됬는데
이제는 옆반에 자기가 전에 따시키던 애랑 같이 다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애 따시키기 시작하고 저한테까지 막 뒤에서 발로차고 제 핸드폰 케이스 숨기고 마지막에 완전 뻔뻔하게 "이거 내가숨김ㅋ"하고 째려보니까 뭘 째려보냐면서 뺨때리고ㅋㅋㅋㅋ또다시 시작한거에요. (참고로 전 옵g flex써서 케이스는 항상 벗겨서 핸드폰 내고 학교에선 가방안에 케이스 넣고 다닙니당)
또 며칠지나니까 그 옆반애랑 싸웠는지 걔가 또 혼자다니는 거에요. 이일이 가장 최근일 .. 일주일전 일인데 그날 체육수업때 몸아파서 앉아있었거든요? 근데 걔가 와서 "@@아~~할말잇어ㅎㅎ"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ㅋㅋㅋㅋㅋ
그래서 "뭐신발;"이러니까 걔가또 "@@이도 참~~거칠기는ㅎㅎ"하면서 귀여운척 착한척 친한척.. 척이란척은 다떠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말잇다길래 들어보니까 티오피미디어 (틴탑, 백퍼센트 소속사)에 1차오디션을 넣었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1발ㅋㅋㅋㅋㅋ진짜가수 아무나하나
자기 왈로는 "내가 좀 노래를 하니까 한번 가수 해볼려고 ㅎㅎ"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걔가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같이 유닛을 하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걔가 들이대니까 화가나서 가버렷는데 걔 친한척하고 착한척 할때마다 화병으로 돌아가시겠네요.
이게 4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그애와의 에피소드입니다.
욕설이나 말투가 번번히 눈이 찌푸려질진 모르겠지만 문제시 수정하겠습니다.
이 일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전 더이상 걔와 인연 다지고 싶지 않고 그냥 걔를 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발 저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