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곳 없어 힘들었는데..
많은 공감글들 보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댁생활비조언부탁]
20대에결혼했고 50대시어머니(혼자이심)를 경제적으로 부양해온지 언 5년..
매달75만원씩..이것도 100에서 울고불고 줄였습니다..휴
전 아직애도없습니다
맞벌이라 아줌마라도쓰게되면 250은 지출해야하죠
어머닌 애기봐줄샹각도 없으시거든요
시어머니 부양하는 돈부담땜에 친정부모님 용돈한번제대로못드리는데..
자꾸 이 생각이 깊어져 스트레스가 심하고 이걸 가슴에 두고생각하게됩니다.
어머닌 집에서 쉬시는데 차가 왜필요할까?
왜 뭐라도 해보시기위해 노력하지않으실까?
저렇게 젊으신데 왜 80대할머니같은 무기력한 모습이실까?
일하시면 갱년기부작용도 없으실텐데..사치같아보입니다
그냥 화도나고 속도상하고..
착한남편은 시댁생활비얘기만은 꺼내지않길바랍니다
잊자잊자..
근데 가끔 생활비외에 선물을사야하거나 뭔가 돈이나가야할때면 또 가슴속깊이 슬픔과짜증이..
어머닌 여기저기 불편한데가 많아 스스로 일할몸이 아니라하시고..
그렇기에 저희가드리는 생활비에 절대적으로의존하시지요
근데 나라도 65세가되어야만 노인으로인정하는데 50대때부터 부양해야하는건 참으로 받아들여지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