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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진실을 고백한다" 소치 비화 공개한 소트니코바

언더테이커 |2014.10.13 12:44
조회 34,180 |추천 4

 

소트니코바는 “그 순간을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며 “당시 내가 그렇게 스케이트를 잘 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자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계올림픽 직전 신경쇠약증으로 출전조차 어려웠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5년 전 소트니코바는 푸틴에게 “올림픽에서 우승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녀는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언론의 보도에 관해서도 당당하게 생각을 전했다. 올림픽 이후의 논란은 중요하지 않으며. “나는 진정한 금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챔피언이고 그 후의 논란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한국인만의 문제라고 잘라말했다.

 

또한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 번 기량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갈라쇼 연기에 대해선 “굉장히 잘 됐다”고 말했다

 

2월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은 그에게 ‘스타병’이 생겼냐고 묻자 소트니코바는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한 번도 스타병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소트니코바는 아사다 마오를 가장 존경하며 본받고 싶은 여왕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김연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서는. 피겨스케이터 이외의 삶에 대해 “배우도 되고 싶고 회사도 세우고 싶다. 옷, 가방 등도 만들고 싶다는 말로 대신했다.

추천수4
반대수246
베플ㅇㅇ|2014.10.13 14:58
니가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는건 연아의 수치야 혹여나 본받고 싶더라도 참아줘
베플|2014.10.13 15:36
아사다마오 존경한다니까 갑자기 연기와실력이 왜그따구였는지 한방에설명된다
베플ㅇㄴㄹ|2014.10.13 13:30
니년이 동계올림픽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던말던 이젠 피겨에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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