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어....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처음써보는건데 잘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다읽어 주시면 감사허겠지만 귀찮으시다면 밑에부분만..ㅎ♣
제가짝사랑하는 학교선배가 있습니다(저랑 선배 둘다중학생) 1학기때 어찌어찌알게됬는데 뿅가버렸어요// 인사딱 한번 하고 톡도 대화도 안해봤습니다.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초반때 학교복도를 지나가다가 마주쳤는데 그선배가나를 사랑해주세요~~하는 노래를 갑자기부르더라구요 얌전히있다가.그것까진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넘겼는데 다음날에 옆을슥지나가는데 저랑 눈 딱마주치니까 저를향해서 총을 쐈어요..손가락으로 ㅋㅋㅋ그 미스터 츄~하는 동작잇자나여...뭐지뭐지했는데 제옆에친구랑 그선배옆친구도 못보게 아래로 손내려서 뙇 쐈어요.저한테 한것같기도 하고 그랫는데..쨋든 또몇일이지나고 저희동네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갔는데 피곤해서 휴게실로나왔더니 그선배가있더라고요.아무렇지 않은척 소파에딱앉아있는데 뭔가 들으라는듯이 귀여운여자가 너무 좋다느니 누가 귀엽다느니 뭐 그런얘기를 하더라고요 저 들으라고 한건가...?망상인건 알지만 기대하게되는데 어째요ㅎ♥그래서 제가 어느날은 그 선배가 너무 보고싶어서 페메(페이스북 메세지)로 병맛짤 보내고 잘못보낸척 했거든요. 죄송하다 하니까 답장이 막 'ㅋㅋㅋㅋㅋㅋ아랏어' 하고 이대로 끝나서 나한테관심이 없구나 라는 생각도들고요... 제친구들은 그선배 졸업할때까지 페메한번 안하고 말한마디못걸면 계속 후회할꺼라면서 그러긴하는데 이상한애로 볼까봐 연락도 못하겠어요 마음같아서는 '선배저 알아요????'막 이런식으로 보내고싶은데... 어떤가요? 저 이대로포기할까요??아니면 눈 딱감고 톡보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