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도 당연한듯 물흐르듯 잘 살고잇는거 같아보여서..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맘이 좀 많이 무겁네요 ㅎㅎ...페북에서 가끔 소식을 들어요(듣는다기보단 그냥 염탐..) 그리고 카톡 프사도...
만난진1년..헤어진건 한달 째.. 곧 그녀의 생일인데.....카톡두 차단할거라더니 차단도 안해놧더라구요..ㅎ
근데 연락은 안합니다...물론 보고싶다 만나지도 못해요 헤어지고 몇일후에 바로 일하러 지방으로 내려가서 어디서지내는지도 모르고...돌이켜보면 전 그 그아이에게 잇어서 짐이엇고..걸림돌이엇네요..
지금은 자기가 하고싶던거 뭐든 다 하면서 지내고 잇겟죠.. 그렇게 지내다보면 후회가 되고 다시 돌아오려나...하는 기대반도 잇고...
근데 전 그냥 지금 제 삶에 만족하고 그러려니 최대한 그 아이 신경 안쓰고 지내보려구요..근데 생각이 나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ㅎㅎ온통 집엔 그 친구와의 추억들 뿐인데..
생일 이벤트해준다고 반지랑 지금까지 1년간...그리고 헤어지고 느낀 감정들 쓴 일기장.. 모두 버려야겟어요 ...
정말 너무 잘 지내는 거 보고잇으면 ㅎㅎ 오히려 다가가는게 더 부담스럽네요..
정말 전 금방이라도 돌아올거같앗고.. 연락 올 줄 알앗는데...
자신보다 더 그 아일 사랑햇다고 자부햇는데 ㅎㅎ 그건 제 욕심이엇고 제 행복만을 위한것이엇나바요...그 아이에겐 부담이고 집착이엇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