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5살 여중생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6살 차이인 21살이예요..
두서없이 막 적어도 꼭..읽어주세요..ㅎ
첫만남은 2012. 12월 쯤에 만났고, 지금까지 2년 조금 안되게 좋아하는 중이예요
성당에서 연극을 하는데 사람이 부족해서 막 수능끝난 오빠를 연극에 집어(?) 넣었고ㅋㅋ 그렇게 처음 만났어요
솔직히 그때부터 호감이 생겼고 점점 좋아하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오빠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ㅋ
근데 알고보니까 같은동네를 살고있더라구ㅌ요
그래서 학교갈때 올때 다 그 오빠 집쪽으로 멀어도 돌아서 집에오고 혹시나 만날까 하는 기대와 함께 못만났다는 실망감....ㅎ
12월 쯤에 만나고 그 다음해 2월에 만난게 마지막이더라구요 막 중간에 오빠가 제 생일 전에 캐나다로 유학가서 이번 3월
말에 와서...ㅋㅋㅋ
오랜시간동안 뭘 믿고 계속 좋아하는건진 아직도 모르겠는데ㅋㅋ 그냥 저는 성격이 살짝 내성적인데 오빠는 되게 밝고 착했어요..ㅠㅠ 무엇보다 근데 연락이 닿더라구요 페이스북으로
친구요청은 아직까지 안받아주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ㅋ 혹시나 친한여자가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오빠페북에 댓글달면 괜히 미워하고...ㅋㅋㅌ
근데 그 오빠도 이사가고 저도 집근처로 이사를 가서 이제 아예 못만나겠구나.. 했는데 학교 가는 길에 마주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거의 2년 만에 본거..ㅋㅋㅋㅋ..ㅎ근데 그것도 아주 잠깐..ㅎ 더 잘생겨지고 라식했더라구요..ㅎ
ㅎ...지금 또 보고싶따...ㅋㅋ
어쨌든 이렇게 짝사랑만 하고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고.. 이렇게 짝사랑만 하고 끝내는것도...싫은데..
솔직히 고백은 하고 싶은데 차일..까봐...ㅎㅎ
이곳저곳 물어봤는데 남자가 부담스러워 할거라고 하기도 하고.. 에휴
저 어떡하면 좋을까여...★
제가 생각한 방법은 페이스북 계정을 하나 막 만들고 그 계정으로 익명으로 고백을 하는거..ㅎ
근데 불가능이겠져..? 그런식으로 고백 받으면 황당할거 같다ㅋㅋㅋㅋ
여러분..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