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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미드필드 |2014.10.15 01:43
조회 160 |추천 0

제나이는28 여자친구의나이는20 고등학교2학년때
제가 너무나맘에들어서 대쉬했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도둑놈이라는둥 나쁜놈이라는둥 이야기많이들었지만
저는 이여자하나만보고 무조건 달렸습니다.
어려서인지 .. 제가이것저것 못하게했던부분들
(클럽.연애인지망.남자만나기등등) 되게많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가둬놓으려한건지 아니면 뻔히보이는 나쁜
짓들을 하는게보여서 못하게말렸던부분들이었는데
지나와서생각하니 제가너무좋아해서집착했나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시간이지나면서 때리게되었고..
죽어라 이뜻으로 쌔게때린건아니었습니다.
제발정신좀차려라고 머리를때리고 머리를잡아당겨버리곤했죠.
아직미성년자인데도 불구하고 노래방도다니려하고 거짓말을너무해서 저한테믿음이란게 없어진것같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의심하게되고 헤어지려고노력도많이해봤는데
그게잘안되더라고요..
헌데 제가직장다니면서 알게된친구들이있습니다.
그애들한테도자랑하고싶어. 보여주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상황이 너무 말이안되는것같애서요
제가잘못된건지 뭐가잘못된건지 ..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글을적게되네요..
이리저리친구를보여줬는데..
그중 한 놈이랑 잠자리를가졌답니다.
믿기싫겠지만 난헤어진게아닌데..
자기는헤어졌으니깐 상관없잖아?라는식으로 이야길하더군요
제가어쩌겠습니까 ..
그렇게이야기하는데 할말이없었습니다.
그전에 사귈때 자기전 남자친구집에놀러갔다가
성관계를 맺은것도 제가알고있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진짜때리고 구박하고 구속하고
그런건제가천배만배잘못한건압니다.
하지만 그게정말 저는 이여자하고 결혼까지생각하고처음부터조심스럽게만났기에...
실망감이크지만 그래도포기를못하겠습니다.
안때리고.자기가하고싶은거 터치안하고 이리저리잘해주려고노력했는데..
왜하필 질안좋은 친구도아닌 친구라고하는애랑 만나서모텔에가고 그러는지 이유를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그 친구라는녀석 갖고놀거랍니다.
그친구라는녀석이 자기한테 40만원이나빌려갔다네요..
그애는 이리저리 돈을빌리고 그다지좋은애는아니였습니다.
왜하필 그애랑그렇게 붙어있는건지...
자기말로는 갖고놀거라고그러고.. 지금 모텔에왔다고
저는4시간 기다리다가 모텔갔단소리에 다시집으로왔습니다.
정말사랑하는데 아직어려서그런지 제마음을몰라주는지
구타했던것들이 여자친구에게 상처에서 무서움까지변한건지..
진짜이런말하기죄송스럽지만,..
지금다시잘해보려고 노력중에있습니다.
근데 모텔소리에 소주만들어가게되네요..
어떻게해야 다시 내맘을알아주고 맘을바꿔줄지..
차라리 그애가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게할수는없는지
알고싶습니다.
악플이든 뭐든 너무 심정털곳이없어서 이야기가길어졌네요..
답글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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