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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나쁜여자..

즐거운아픔 |2014.10.16 23:34
조회 1,629 |추천 2
10개월동안 사귄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처음만나본 화류계 여자친구였죠
처음놀러가본 술집에서 만나서.. 장난식으로
시작됐지만 너무 순수하고 착한모습에 빠져들었죠.
그쪽일하면서 순수하다는게 모순이겠지만..
사람자체는 참 좋은친구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전 제 모든걸 다 주는스타일입니다..그래서 헤어진이후 너무힘듭니다..
매일매일 얼굴보며 밥먹고..여자친구부모님과
놀러가고 저녁술자리도 자주가졌는데..
일주일에한번씩 여행가고 맛집찾아다니며 제주변친구도 다보여주었죠..


그 여자친구.. 정말 사람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저랑 사귈당시 일그만둔다더니 그만두지도않을뿐더러.. 저몰래 일을나가더군요..
항상 남자들하고 노는걸 좋아했죠..
호빠 나이트 헌팅술집 .. 여자친구 친구들또한 마찬가지.. 유부녀들도 그렇게 놀더군요..
다른남자 품에 안겨 술마시고 손잡고.. 항상 남자친구가 없다하며 술을마셨던 그친구..
그런사실을 하나도 모르고있다가.. 나중에야 알게됐죠..
그럴때마다 잘못했다며..다신 안그런다고 고친다더니.. 나중에는 노는게 더 좋으니 이해못할거면 헤어지자더군요..
단둘이 있을때는 누구보다 착하던 그친구가 친구들만 만나면.. 180도 달라지며 오히려 저한테 욕하던.. 싸우고나면 항상 다른남자와 연락하며 새로운설레임에 변하던그랬던사람..
그렇게 놀때마다 다 제잘못이였던 이유는.. 오빠가 몰랐으면 집앞에 안찾아왔으면 몰랐을거 아니냐였죠..
그친구 어머님과도 애기했죠. 제가 본인에 대해 너무 잘알아 절 더이상 만나기싫다더군요 .. 숨길수가없이 너무많이 다 알게되어서..
다른사람한테 그런거 다 숨기고 만날거라더군요..그런사람 만나면 절대 안되는사람이 맞는거죠?

너무 무섭습니다.. 그 어머니도 정말 너무무서웠네요..놀게놔두지 지금놀땐데 왜그러냐고..
그게 정상으로 놀 상황이였는지..

그친구 친구들또한 웃기네요..
여자친구한테 저랑 헤어지라고..노는걸로 뭐라하고
그렇게 찾아오는게 무서운사람이라고..
저한테는 유부녀들은 이상한곳안가요 하면서
나이트 클럽 호빠를 다니면서 놀고 난이후
한다는말이 너네오빠 무서우니까 만나지마
우습네요..
어떻게 여자친구가 새벽6-7시까지 노는데 안데리러갈수가있는지 .. 그친구만 길거리에서 3-4시간씩 기다려본게 너무 다반사였네요..하

다른사람을만나기도 다른사랑을 시작하기도 너무무섭네요..
집에서 마시는 음료수 우유 간식거리 밥..반찬
입는옷 구두 신발 가방 시계 목걸이 귀걸이 까지..
전부 가져다 바친 제꼴이.. 너무 비참하네요 ...
헤어지자마자 바로 다른남자들과 연락하더군요.. 참.. 이럴사람이였다니.. 제꼴이 너무우습고..
비참할뿐입니다..잊어야죠 ..이랬던사람인데도 생각이 나네요..후 이별휴우증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주변애기 무슨일도 하기싫고 무기력만해집니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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