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이런글이 올라왔는데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글써봐요! 저는 22살 사회초년생입니다 ㅠㅠ..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했구요 이제 1년됬어요 학교중간에 취업을해서..
암튼 저희 회사는 남직원이 10명이고 저 혼자 여자거든요.. 근데 1년에 한번 스키장(+온천)을 가는데요 작년엔 입사한지 몇주도 안되서 가기도 싫었고 오빠 결혼식땜에.. 빠지게 됬는데
이번년도가 고민이네요 ㅠㅠ
사실 저혼자 여자는 아니구요 사모님도 가시고 중학생 따님도 오시고 다른분들같은 경우는 작년에 사진 보니까 아내분도 같이 오신분도 계시더라구요 ..
근데 사실 제가 아직도 사람들하고 별로 편한것도 아니고 ㅠㅠ 좀.. 거기가봤자 엄청 어색하고
하 암튼 가봤자 저녁에 술먹고 이러는걸텐데 ㅠㅠ
진짜 너무 가기가 싫어서.. 어케 해야댈까 너무 고민중이에요 ㅠㅠ 머 딱히 안간다고 뭐라 하실
사람들은 아닌데.. 먼가 전직원이 다가는데 저만 홀랑 빠지는것도 그렇고 ㅠㅠ..
워크샵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 야유회라... 엄마는 가서 그냥 놀고 오라는데 제또래도 없고
ㅋㅋㅋㅋㅋ 40대 아저씨들이랑 거기서 뭐해야하나싶고 ㅠㅠ
그래서 그냥 안가면 안되냐는 식으로 여쭤볼라 하는데 (사수분께)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예의에 어긋나는건지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