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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과 함께 버려진 자매고양이.

코코언니 |2014.10.17 14:00
조회 50,138 |추천 262

 

아직 세상을 알기엔 너무 어린 자매고양이... 
누군가가 일부러 쓰레기버리는 전봇대 앞에 철장과 함께 버린것 같았습니다.

 

소중한 생명인데..

 

버린이들에겐 이 자매 고양이가 쓰레기와 함께 취급받아야는 존재였을까요..?

 

나즈막하게 울리는 어린 새끼고양이의 울음소리..

 

'여기 우리가 있어요..'

'우리 좀 봐주세요..

 

작은 목소리로 지나가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려고 얼마나 울었을까요...

 

 

자매 고양이를 구조하여 병원검진을 하였는데 3개월밖에 되지않은

아직은 세상의 씁쓸함을 알기엔 너무도 어린 새끼냥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조는 하였지만 보호소에서 얼마전에 입양한 강아지가 아프고 많이 예민한 성격이라

집에 함께 두기엔 힘들것 같아 임시 방편으로 자매고양이들은 친정집에 맡겨둔 상태입니다.

친정쪽 사람들도 집에 사람도 없고 관심있게 케어 하진 못하는 상황이구요.

간신히 설득하여 한쪽 구석에 밥만주는 식으로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십니다.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고있는 이 두녀석..
부디 한 집에 함께 입양 갈수있도록 관심 가져주세요. 
 
지역은 경북경산.
지역 어디라도 행복하게 살수있는곳이라면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상담문의 010-2343-0356 

 

 

 

본넷안에서 울던 새끼냥이 그후소식..

 

 

 

 

 

아이는 구조자분 동생부부께서 입양보내지 않고 키우기로 마음을 먹으셨다고합니다.

예삐라는 예쁜 이름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집안에서 순화력있게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관심 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262
반대수0
베플ㅅㅂ|2014.10.18 02:09
동물 버리는 새끼들은 잡아다가 남극에 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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