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새 쩍벌에 맛들린,,,메로
2014년 3월에 우리집에 온 메로가 벌써 아가씨가 되었으니,,,
음,,,어떤분 말씀처럼,,,자주 듣는소리가
아저씨같이 생겼다. 담배잘피게 생겼다. 조폭같다. 기타등등,,,ㅎㅎ
그래도 우리조카(3마리)님들은 귀여워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아여,,,
냥이는 한마리인데,, 조카님들은 세마리나 있어서,,
냥이가 거실을 그냥 걸어다니지를 못하긴 하지만,,,걸어다닐때마다,,붙잡혀서,,,
껴안기,, 뽀뽀하기,, 강제로 재우기,, 등등 메로가 힘들어하긴 해여,,,
그동안 찍은 사진중에 제가 가지고있는 큰 메로를,,,올릴께여
이렇게 이렇게,,매번 잡고 놀고,,잡고 놀고,,
메로가 영혼빠져나간듯한 표정을 하루이틀하는것도,, 이해가 간답니다.
강제로 잡아서 뽀뽀하기
그렇게 점점 메로표정은 영혼이 빠져나간듯하게 변해갔습니다.
하여,,메로가 아가씨라는 점을 이용해,, 아가들을 볼 생각입니다.
한마리더 생기면 그나마 메로표정이,,,어릴때의 그 귀여운 얼굴로 돌아올까여?
메로메로는 창틀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창틀에서 지켜봅니다...집사람들을,,,,
--지켜보고있다.--
언제나,,창틀,,
창틀사랑 메로,,
창틀 다음으로는,,침대 밑입니다...
참,,,여기서도,,,지켜봅니다...
막둥이와,,가장 친한 메로는,,막둥이의 친구와도 친하답니다.
막둥이, 막둥이친구,,메로,,이렇게 셋이서,,자주 소꼽놀이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삿상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여,,,이렇게 셋이 자주 놉니다.
언니가 메로에게 거대한 방석을 사 주었답니다.
형부는 그게 부러운가 봐여,,,
그러나 우리메로는 방석을 쳐다도 안본답니다
그저,,,쇼파나 침대에서만,,, 생활합니다.
= 언니가 많이 속상해 해여,,=
그러던 어느날,,,메로가 방석에 올라가 있는걸 보고,,저희 언니는 기쁨의,,,셔터를,,,
아,,올 여름에 메로실종사건이 있던날,,,
집안이 발칵 뒤집혔는데,,,이놈은,,,
세탁기에,,,뙇
잠시 빤쭈산들은,,,멀리 치우고,,깔끔하게,,,
너무 더워하면 세탁기 한번 돌릴까도,,생각합니다..(ㅎ)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의 메로님,,
최근에는 화장실의 날파리들과 친해져서,,,
항상 화장실에서 노는 메로,,
둘째와 메로님
아무생각없는 표정의 메로(무상무념)
돼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