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흔녀입니다
저번주 월요일쯤 친구의 소개로 동갑 남자를 소개 받았는데요
연락 쫌 주고받다가 그날 목요일에 만나자고 먼저 제의해와서 같이 저녁먹고 카페가서 이야기 쫌 하다가 집에왔구요
바로 에프터와서 그주 토요일에 만나서 밥먹고 술도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은 꾸준히 하고 거의 하루종일 한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하고있어요 ㅋㅋ
서로 일하고 있어서 일하는 모습 사진같은거 찍어서 보내주고 그 소개팅남이 친구들만날때 안주같은거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 한참 연락없다가 감땄다고 딴 감사진 보내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ㅋㅋ
이런게 썸인가요?
직설적으로 저에 대한 칭찬?같은건 따로 안하는데 그냥 서로 이런저런 얘기는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근데 주말인데 다시 만나자 이런 말이 없네용
두번째 만나고 서로 각자 집가는 길에 다음에 만나면 뭐하자~ 이런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구체적인 날짜를 안잡네요 ㅠㅠ
제가 먼저 물어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