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달리기를 하게 되면 배가 아프거나 현기증 및 헛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가 아픈 이유는 내장이 흔들려서입니다 그래서 달리기(마라톤)을 할때는 적어도 2~3시간전에 식사를 완료하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달리기하기전 2시간전에는 물을 제외하고 음식물 먹는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음식물로는 탄수화물 위주로 먹습니다. 고탄수화물로는 밥, 고구마, 바나나, 영양갱 등이 있습니다. 오래달리기를 하면 우리 몸에서는 탄수화물을 이용하여 근육에 힘을 넣어 주게되어 있습니다.
배가 안아프게하기 위해서는 달리기 연습만 할 것이 아니라 마무리 스트레칭시 복근강화 운동과 평소에 배에 힘을 주면서 다니는 습관을 가지면 되는데요, 오래 걸립니다. 힘을 꽉 주는 것이 아니고 훈련을 통해서 평소에도 어느 정도 배에 긴장을 주고 있는 정도로...
달리는 중에 배가 아프면 다음과 같은 응급처지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막상 뛸 때 배가 아프면 배에 힘을 줍니다. 방법은 호흡을 참을 때 "흡!"하는 형식으로 배에 힘을 주고(호흡은 계속해도 됩니다) 5초 정도 힘을 준후 힘을 풀어줍니다. 다시 힘을 주고 그런 씩으로 3~4회정도 하면 계속 뛸 수 있는 정도로 호전 됩니다.
현기증과 헛구역질이 나오는 것은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서 입니다.
달릴 때에는 우리 몸(피)에서 산소를 급속도로 소비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연습(훈련)을 하지 않을 때는 갑작스런 운동으로 인하여 몸이 적응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들에 필요한 산소를 우선 급한대로 근육 운동에 더 많은 양을 소진하게 됩니다.(평소에 운동을 하더라도 몸살이나 감기, 과식, 음주 등과 같이 산소를 많이 요구하는 신체적 활동때 달리기를 하면 나타남)
그리하여 다른 부분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한 곳이 바로 뇌입니다. 뇌는 산소가 부족하면 하품과 현기증이 일어나면서 헛구역질도 나게 됩니다. 달릴 때는 산소가 하품의 정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현기증이 일어나고 헛구역질이 나게 됩니다.
해결방법은 운동을 중단하고 약 5~10분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만 계속 뛰어야되는 상황이라면 속도를 줄이로 숨을 깊게 들여마시기를 10회 정도하면 좋아집니다.
헛구역질 나면서 보통 마른기침도 함께 오게 되는데요, 달리면서 입안과 기도에 점액질이 말라서이구요, 그럴 때는 빠른 회복을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10km이상)을 뛰는 분들은 적어도 5km마다 물을 섭취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