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생명의 약속, 유월절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 7장 24~25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로마서의 말씀은 비단 사도 바울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고뇌와 번민을 대변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망의 사슬에 묶여 곤고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자 많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명의를 찾고 명약을 찾지만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린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사망의 사슬에 묶여 곤고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측은히 여기셨습니다.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히 2장 14~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요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베풀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은 가장 복된 소식이요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당신의 살을 먹이고 피를 마시게 하여 인류를 살리시려면 자연히 희생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많은 죄인들을 위해 당신의 희생으로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의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거기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 백 배, 천 배 결실하는 원리를 채택하신 것입니다.
영생을 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마 26장 17~19, 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장 7~15, 19~20절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진다고 하신 말씀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사망에서 속량하시고 영생 얻게 해서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것이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주신 궁극적인 뜻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을 누가복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세우신 '새 언약' 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샘이 솟아나게 하고 메마른 가지에 생명의 움을 돋게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을 영원토록 죽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할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천국에 이르게 하시겠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입니다.
히 9장 15~22절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새 언약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녀들로 하여금 영원한 천국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저 평범한 떡 한 조각과 포도주 한 잔에 불과한데 이걸 먹고 마시면 무슨 영생이 있는가 하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하신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써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혼자만의 신앙적 행위에 불과합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면 복 주시겠다고 하신 것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약속입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평상시에도 떡과 포도주는 먹고 마실 수 있으나 거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특별히 유월절 날을 택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 사망의 몸을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영광에 이르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거룩하고 소중한 유월절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주시기 위해서 유월절 새 언약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이 귀중한 유월절 예식을 해마다 기념해 내려왔고 사도시대 이후에도 A. D. 325년까지 계속 지켜왔으나 325년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은 사단에 의해 완전히 페지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절기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1600년간 의 장구한 세월이 지난 후, 유월절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시대, 택하신 백성들에게 다시금 전달되어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완성되는 장면을 성경의 예언 가운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히 9장 28절, 사 25장 6~9절 참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