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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회 청년부 원래 이렇게 끼리끼리 심한가요?

ㅇㅇ |2014.10.19 01:27
조회 1,164 |추천 0

제가 대학교 다닐 때는 학교 근처 작은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타 지역으로 오게되면서 그 지역에 큰 교회를 나가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여기 청년부 끼리끼리 장난 아니네요

 

학교 근처 교회 다닐 때는 목사님이고 전도사님이고 집사님이고 다들 신기하게도

 

저희 대학 동문 들이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진짜 서로간 유대감 쩔었는데

 

최근에 다니게 된 큰 교회 청년부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한 50 명 정도 되나?

 

무튼 끼리끼리 엄청 심해요 ㅡㅡ

 

여자들끼리도 서로 친한 무리 안 친한 무리 있고

 

여자들 모이면 흔히 생기는 뒷담 같은것도 심하고 ( 이건 레알 수련회 갔다가 느꼈다는)

 

것도 쫌 웃긴게 여자들 모이면

 

그 중에 쫌 기세고 그런 여왕벌같은(?) 그런 언니가 뒷담을 주도하면

 

다른 애들은 마지 못해 썩소 날리면서 공감해주고

 

교회에 한 오빠가 있는데 쫌 개성이 넘치는(?) 그런 오빠 있어요

 

옷 잘 입고 쫌 머리스타일 화려하고 좋게 말하면 멋있는?

 

그리고 성격은 쫌 4차원같다고 해야되나 개그캐릭이라 같이 얘기하고 그러면 웃기고 그런 오빠있는데

 

이 오빠를 그 여왕벌 같은 기센 언니가 싫어해요

 

그래서 그 오빠만 지나가거나 예배 끝나고 소모임 할 때 그 언니랑 그언니랑 친한 동생들 이 그 오빠 보면서 자기들끼리 암호 비슷하게 해서 씹던데

 

아 진짜 사람많은 교회 청년부는 원래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이런 뒷담은 초중고딩대학  회사 에서도 다 있긴 한건데

 

서로가 사랑으로 감싸줘야 할것만 같은 교회에서 이런게 있다는게 쫌 안타깝더라구요

 

혹시 큰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제가 다니는 큰 교회만 청년부 이런건가요?

 

아니면 쫌 사람 많은 청년부는 다 이렇게 끼리끼리 심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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