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티비에서 화를내며 싸우는 커플들..
좋아하기도 바쁠텐데 그리 화를내며 싸우는 모습이 이해가 안되더라..
나라면 안그럴텐데.. 소중한사람 좀더 웃게 해주려고 노력할텐데..
아니더라.. 내 착각이더라..
이제와서 느낀다.. 혼자서 할수있는게 아니란걸..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는걸..
난 왜 좀더 참지 못했을까..
왜 너의 화난얼굴에 반응해 주질 못했을까..
내가 좀더 너에게 배려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까..
왜 헤어지면 잘해주지 못한것만 떠오를까..
그 미련때문에 오늘도 나는 기억속 너를 만난다..
사랑했던너를.. 그때 이랬으면 넌 웃으며 나를 안아주지 않았을까.. 란 미련..
손잡고 걸으며, 카페에 앉아 어깨에 기대어..
그 행복한 기억들로 좀더 참지 그랬니..
너를 만나고 잊고지냈나봐..
혼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홀로인시간에 너아닌 무슨생각을 해야하는지조차..
너라는 존재가 나를 조여온다..
너무 낯설다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도 낯설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