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했습니다. 처음으로 연애해보고 모르는것도많았고 싸운적도많아요 그치만 우리서로알콩달콩했어요! 만나면행복하고 보기만하면웃엇는데 어제 헤어졌습니다. 권태기라고하나요? 하루에한번씩꼬박꼬박싸운것같아요. 그치만 화해하고는정말로 계속카톡들여다보면서 살았었는데... 싸우게된계기는 어제 정말 사소한거하나가지고 제가먼저화를냈더니 남자친구가 한숨을쉬며 혼자집에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를해보니 힘들다..죽고싶다.. 저도지쳐서..힘들어서... 예전엔 싸우면미안하다고 먼저해주던남친이 이제는 제가매달리고울고불고해야지 그제서야 화풀고. 변했나? 이생각도 들고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는 뉘양스로 제가먼저 말해봤습니다. 그렇게힘들고 내가싫어지면 언제든지말하라고. 놓아준다고. 그리고 오는 답변 장난하냐? 헤어질거면 헤어지던가 그래 헤어져. 하고 잡아봤어요 처음엔 그런뜻으로한게아니야 미안해 제발 용서해줘.. 하며 잡아봤는데 남자친구는 이미마음을정한것같네요. 자꾸 용서빌어도 부질없는짓같아서 물어봤어요. 이제내가무슨말을해도 소용없는거지? 했더니 그렇다네요 그냥 한숨쉬고는 행복하게잘지내. 했는데 마지막에 나는너못잊을거같아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오늘아침 맨날 잘잤어? 난일어났는데.. 하던 남자친구가 없네요 너무 허전하고 후회합니다. 아직 학샌인 저라 학교에서 또볼텐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포기하는게나을까요? 아니면 일주일정도 더기다려보고 포기하는게나을까요. 제남자친구였던사람 엄청 섬세하고 감수성풍부해요. 마치 여자처럼.. 싸우면울고 그치만 정말잘해줬어요! 정말헤어지기전에는 연애해보기전에는 헤어질거면왜다시사귀지? 하면서 이상해했었는데 지금보니알겠더라구요 못참겠어요 너무보고싶네요.. 잡을때 뭐라고먼저하는지.. 다시다가가기엔 저한테 메몰찻던 그남자 마음을 이미 정해버렸겠죠. 저는 한번은 잡고 난노력했으니까 이제어쩔수없다. 이렇게 끝내고싶어요. 힘들어요 많이 금보나 제가잘못한것만 눈에보이네요 다시 안기고 사랑한다하고싶어요. 후.. 경험인들의 말들을 듣고싶어요. 모든게 처음이라 어렵네요 연애도 이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