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필리핀 마닐라 여행 후 인천돌아오는 비행기 탑승했어요
여행의 여독때문인지 피곤함이 몰려오더라고요
기내식이 나오기 전부터 조금씩 졸기 시작했고 식사를 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졸았죠 아니 , 잤죠 ㅋㅋㅋㅋ
그렇게 잠들기 시작한 후 머리가 격하게 기울기 시작했어요
그 때 옆에 앉은 청년의 어깨가 제머리를 받쳐줬어요
놀라서 번.쩍 깨고 잠들고를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그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게 되었죠
머리를 기대게 어깨 빌려주심 감사해요
감사인사도 못드려서 아쉽네요ㅠㅜㅠㅜㅠㅜ
혹시 이글보시면 연락주세요
감사인사로 커피라도 한 잔살게요 헤헷
10월 17일 새벽 1시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 돌아오는
필리핀 에어라인(PR466)편 51A좌석에 앉으셨던 매너남님 찾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