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중 학원언니들은 b중을 다닙니다 a중 언니들은 항상 학원을 쌩까고 자주오지 않아서 a중은 저밖에없다고 보시면됩니다.
2달 전만해도 b중언니는 2명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조용하지는 않았어요 a중언니는 평소에 항상 피부에 뭔가를 바르고 다녀서 그언니에게는 정말 화장품들이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중언니가 엄마의 호출로 잠시동안 어딜가야해서 금방온다며 가방을 국어실에 두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어방에 b중 언니2명과 함께있었습니다 정말시끄러워서 이어폰을 귀마개삼아서 사용하고있었는데 b중언니들은 제가 노래를 듣고있어서 못듣줄알았는지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하였습니다
"야 쟤나갔는데 가방털까???"(참고로 저희중 언니가 1살많아요)
"아 그건좀 아닌듯ㅋㅋㅋㅋㅋ"
이러쿵저러쿵하다 결국 가방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립제품을 하나 가지고는 조용히하자고 하이파이브를하고 조용히 가방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걸어와서는
"조용히해"이러고 가더군요
몇분후 a중 언니가 와서는 저보고 여기 누구 왔다갔는지 누가가방을 열어보았는지 캐묻고 나가더군요
a언니는 심각하게쿨했단지라 그냥넘어가더군요
그리고 2주후 b중언니2명이 친구를 우르르 끌고들어와서는 그녀들의 친구들이 다 학원에다니게되었습니다 약10명?? 순식간에 늘었고 나쁘게말하면 저희학원 b중언니들은 대가리에 똥이들었습니다 시끄럽고 그렇다고햐서 공부를 열심히하거나 잘하는것도아닙니다 할짓이없는건지 심심한건지 나가서 놀수는없는건가 싶습니다 수업을 하는방이 4갠데 하루에1방은 원래 비워 두는방입니다 자습이나 기존방에 자리가없을때 사용하기위해 있는 방인데 매일 b중언니들이 우르르들어가 하루종일 떠들다 갑니다 보통 수업끝나야할시간이8시정도인데 언니들은 눈치가없는건지 9시는 기본으로 있다가 갑니다 떠들면서요 그리고 학원 내에서 음식을 얼마나 쳐먹는지 ㅅㅂ 하루종일 쩝쩝대며 모든교실을 돌아다닙니다 엄청 쩝쫍짭쨥;;
진심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어떻해야되나요?? 저혼자 10명은 무리고..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