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사귀고 있는데 제 여친은 30대 초반이고 전 3살 연하입니다여친한테 문제가 좀 많은데 해결할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1.예전에 여행갔을때 장소며 식비며 숙박비등 다 제가 부담해서 1박2일동안 50만원정도 들었는데 여친은 차 기름은 자기가 넣어준다며 6만원을 내고선 저한테 하는말이자기는 남자한테 이렇게 돈 안쓰는데 쓰는거라며 다음번엔 기대도 하지 말랍니다
2.남자가 먼저 뭘 해주지 않는 이상 자기가 먼저 해주거나 이렇진 않는답니다쉽게말해서 남자가 해준만큼만 자기도 보답하고 그 보답도 남자보단 덜하게 해준다는거죠왜 그러냐고 했더니 남자보다 더 잘해주면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네요
3.어쩌다보니 말이 나왔는데 자기는 전에 남자사귈때 남친들이 나한테 거의 일방적으로 엄청 잘해줬지만 자기는 너무 못해줬다고 하면서 지금 너한테는 잘해주고 있는거라 하네요심지어 자기 주변 친구들은 남친한테 선물도 안해주고 돈도 하나도 안쓴다는 말까지 하며...
제가 데이트비 10만쓸때 여친은 5천원정도 쓰고 선톡은 자존심상 안하려고하고멀리 드라이브갈때도 기름값이나 운전이 다 내 몫이라 가끔 제가 싫은티를 내면 사랑하는데 그정도 힘든건 참을 수 있는거 아니냐며 어떤 귀찮은 일을 제게 떠맡길땐 항상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의 희생을 합리화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뭔가 여친한테 반박할만한 말을 못하겠는데여친은 항상 남자니까 여자한테 그렇게 잘해주는게 당연하고 그렇지 못하는 남자라면만날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저런 말들을 하는건 여친의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 건가요?어떻게 충고를 해줘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무조건 헤어지라고 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