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청년입니다. 혼자너무고민하다가 글을 잘못쓰지만 이렇게한번써봅니다.
제가얼마전에 소개팅을 받았어요. 24살의여자이구요. 제가 연애를 안한지 좀오래돼서 소개팅후 만
났을때 너무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을못하고했지만 이해해주고해서 이야기도좀잘돼어서
다음날 바로 에프터 약속을잡았습니다. 만나서 밥을먹고 간다히 맥주를먹은후 산책을하다가 우연
찮게 용기를내어 손을잡았어요. 그녀또한 제가잡은손을 거절하지않고해서 30~40분정도 더걸으며
이야기하다가 기분좋게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의생일날 그녀또한알고있었구요 제가 직장
동료들과함께 술을마신다고하였습니다. 그녀는 직업상 퇴근시간이정해져있진안구요. 직장동료들
과 술을먹는도중 숙취해소 음료기프티콘을 보내주더라구요. 동료들것까지해서. 같이먹고 숙취해
소하라면서요. 너무 고맙고 감동을받았죠. 그리고오늘 게속해서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있는데
요. 왜이렇게 불안한지모르겠습니다. 소개팅주선자가 저의제일친한친구인데 소개팅녀와도 굉장히
친한 오빠동생이라서 소개팅녀가 제친구와의 관계도있고해서 절챙겨주는걸까 잘해주는걸까 이런
생각도많이들구요. 통화를 하면 원래 성격이 마음을 잘못연다고 하긴하던데 좀퉁명스럽기도하고
해서 자꾸 초조하고 그렇네요. 제가조급한건 알고있는데 저또한 너무나 이여자분이 마음에들고 놓
치고싶지않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앞으로? 그녀는 평일에는 만나기힘든부분이
있어서 더 초조합니다. 혹시나 이러다 그녀를 놓칠까 이런생각에요. 기간이 얼마돼지않았지만 마
음이 이렇게 많이가는 사람은 처음이라 더욱그런것같습니다. 조언들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