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감기 몸살로 크게 앓았습니다.
당연히 병원은 갔다왔는데 낫지를 않더라구요 주말동안 끙끙 앓고 월요일에 되서 회사에 출근했는
데도 상태가 여전했습니다. 늦을까봐 택시도 타고 왔는데....정말 죽을맛이더라구요
오전 일을 하면서 계속 열이올랐다 내렸다 하고 저 보는 사람마당 얼굴이 왜그러냐 너무 빨갛다 상
태가 안좋아보인다...조퇴해라...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상사한테 참.....조퇴하고싶다는 말하기 그렇더라구요 분명히 주말에 뭐했는데....아프다고
조퇴하냐고 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버티다가 결국...오전 업무 끝내고 오후쯤되서....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상태안좋아 보인다 조퇴해라 하시더라구요....그래서...이사님한테 바로 말씀을 드렸는데.....그냥
주사 맞고와이러시는겁니다....역쉬나...였죠..
자리에 안계셔서...전화로 애기를 했는데....주사맞고 다시 출근해..이말이..
어찌나....맥이 빠지던지...그래서 병원갔습니다...
주사는커녕.....사람이 많아 진료보는데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열이 내린것같다면서....주사는 다음에 맞자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그렇게애기하니...알겠다고
는 하고 다시 이사한테 전화해서...너무 힘들다 쉬고싶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대번 넌 왜그러니 이러시면서 주사 맞고 그냥 와...이러시는겁니다....엄청 짜증내시더라구요
결국...다시 출근했죠.....아니나 다를까...직원들도 황당해합니다....
이런회사....다녀야 할까요....아님..제가 아파서...그냥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걸까요....
나이도 많아 이직하기도 힘든데....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