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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현실같은 픽션으로 사로잡다 김진명 소설 싸드(THAAD)

즐거운날 |2014.10.21 18:37
조회 26 |추천 0


고등학교 시절 김진명 작가님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그 후로 발간되는 책들은 거의 다 읽었습니다.김진명 작가님께서 고구려 집필을 중단하시고 신작 싸드(THAAD)를 발표하셨어요.국내소설 분야에서는 이미 베스트 1위 이며, 이슈 키워드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 책 속으로  "누굽니까? 도대체 그 미친 자식이! 겨우 민간인 셋 태워 허큘리스를 태평양 건너 보낸 놈이!”
스캐퍼로티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 이윽고 눈길을 창밖으로 던지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나직한 목소리를 입속으로 냈다.
“태프트!”

군용기를 타고 극비리에 한반도로 날아든 이 세 사내에 의해 만들어진 보고서는 불과 열두 시간 만에 워싱턴으로 날아가기 시작했다.---pp.18~19



책을 읽다 보면 중간중간 태프트가 들어 있는데, 김진명 작가님의 관점에서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았으며,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긴 했었어요 ~ 그래도 이건 소설이니까 재미로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김진명 작가님 소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지금 이벤트도 진행 하고 있더라고요~김진명 작가님 책을 받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니 한번 참여해보세요 ~http://saeumbook.tistory.com/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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