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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역이 사람을 두번 죽이네요!!!!!!!!너무 억울합니다!!!!!!

고인의 손... |2014.10.21 20:14
조회 1,218 |추천 4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저는 23살 일산사는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경기도 일산 대화역과의 일을 이야기하고자, 또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의  도움을 조금 받고자 올립니다. 다소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공유하여 널리 널리 퍼지게 도와주세요.

 

이 이야기는 절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며, 글쓴이의 친할아버지의 실제 일입니다.

나쁜 댓글들은 삼가해주시며, 널리 퍼질수 있게 넓은 마음으로 도와주세요.

대화역을 소송하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2013년 12월 27일 오전 11시 50분 대화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에 부딪혀 승강장에 3분 정도 쓰러져 계시다가 선로로 추락하여 8분 여를 무릎이 절개된 채 피를 흘리시며 철로에 떨어져 계시다 당시 철도 파업으로 인해 순찰중이었던 의경에게 발견되어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후 치료를 받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대화역에서는 11분이 넘는 동안 CCTV는 커녕 순찰 하나 도는 직원이 없었음에도 대화역측은 잘못한게 없다고만 합니다. 만약 그 때 의경이 발견하지 않았더라면......다음 열차에.....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당시 근무를 충실히 하였다면...처음 열차에 부딪혀 쓰러지셨을 때 CCTV로 발견되어 구조되셨더라면....철로로 떨어지는 두번 째 사고 또한 없었을 것이며, 떨어지신 후에도 일찍 발견이 되었더라면....그렇게 많은 피를 흘리시지 않았을 것이며....돌아가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대화역 직원도 아닌 의경이 발견 하였는데도 대화역측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CCTV를 제대로 관찰하지 않은 것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건가요...?

당시 순찰 직원이 없었는데...그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 건가요...?

또한 대화역의 거짓말은 처음 저희 아빠가 대화역에 CCTV를 보여달라고 하자, 삭제되어 없다고

주장하면서 신속히 구조하였다고만 했습니다. KBS1 TV 뉴스에도 나왔는데...

당시 방송에서 1분정도 메달려 계시다가 선로로 떨어진 할아버지를 구조하는데

10분여가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진실을 알지 못한 저희 가족은 뉴스만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래도 정확히 해야하기 때문에 대화역으로 CCTV 좀 보여달라 요청했고,

대화역은 여러차례 CCTV 내용이 지워져 확인 불가라는 대답만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손해배상 담당자가 대화역을 가서 영상을 요구하자 바로 주더군요.

 

저희가 갔을 때만해도 삭제되어 없다던 영상이 어떻게 줄 수 있었던 걸까요.

대화역은 이렇게 저희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철로에 떨어지시기 전 3분 30초 가량, 떨어지신 후 8분...합 11분이 넘는 시간동안 저희 할아버지는 차가운 선로에...신속하게 구조되지 못한게 쓰러져 계셔야만 하였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근무를 충실히 하는 직원이 없었음에도 대화역측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11분이 넘는 시간 동안차가운 철로에 피를 흘리시며 쓰러져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동안 발견하지 못한 것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건가요...?

 

거짓말과 함께 15분 정도를 CCTV 관리 업무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대화역측은 저희 가족에게

100% 저희 할아버지의 잘못이라며...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즉슨, 우리에게 대화역은 두 번 죽으라고 하는 소리나 다름 없을 뿐입니다.

 

 

 

제발...대화역측이 잘못을 뉘우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널리 퍼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 번만이라도...본인의 일처럼이라고 생각해봐주세요...정말 억울합니다...부탁드립니다...

 

길고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얼마나 가족들이 애통하고 분하고 억울할지...

한번만 생각해봐주시고...나쁜 댓글들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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