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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제조에서 근무하시는분들 정신이 버텨지십니까?

남자 |2014.10.21 23:35
조회 272 |추천 0

공부하다가 이렇궁 저렇궁 상황이 안좋아져서.

대기업 제조에 취작하게 됬음.

 

3조 2교대라 4일일하고 2틀쉬는구조에 연봉은4000만원.

젊은나이에 많은돈을 벌며 일하고있음.

 

근데 중요한것이 못버티겠음.

취직못한사람에게는 정말 죄송한말이지만

나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정신이 버티질못하겠음.

 

몰론 직장에서 일로만난사람들이기때문에 트러블도 있을수있고

남욕도하고 오해가 쌓여 말다툼도하고.

뭐이정도는 충분하게 이해할수있음.

 

근데 나이많은 남사원이 고등학교 막졸업한 여사원한테 썅년이라고하고.

신발년이라하고 멘탈붕괴옴.

근데 여사원도 그걸받아줌.

좋게말하면 여사원이 성격이 좋은것이고 나쁘게말하면 이상한거고.

몰론 기분나빠하는 여사원도 많지만 어필을 안함.

불이익에 대한걱정으로 윗사람들에게는 못할수도있다 생각하는데.

욕한사원에게조차 어필을안함.성희롱적인 발언도 너무많고.

결국 반복의 연속임.

 

 

여기서 근무하면서 옳고 틀림의 기준을 잃어버린것같음

몰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멀쩡한데.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비율도 너무많은것같음.

 

하다못해 못배워서 저런건가라는 생각도 정말많이함.

솔직히 생각뿐만이아니라 거희 확정적으로 그렇게생각함.

 

논리적인사람이 이기는것이아니라.

기센사람이 이기는곳임.상사 부하직원관계가아니라 사원과 사원간에있어서도.

고등학교도 아니고 너무 이상함 여기.

 

문제점을 계속생각하다보니

우리나라는 이공계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결국 제조도 이공계열.이러한상황이 편견에 분명히 일조하는것같다라는 생각까지 이르게됨

 

직업에 귀천이없다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있음.

 

이러한 생각이 저뿐인거임?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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