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젠 정말 안녕

잘가라K |2014.10.22 09:43
조회 368 |추천 0

처음 친구로 만난날 난 널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게 우연이 됐는지 몰라도

 

술한잔, 연극한번을 보고나니 우린 연인이 되어있더라 

 

처음엔 사실 정말 많이 너에게 못돼게 했었어 그전 사귀던 사람에게 배신과 상처를 받았었고

 

혹 너도 그렇지 않을까, 남자란 다 똑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너에게 못되게만 했었다.

 

하지만 사귀고 한달이 지나고 난후 너의 믿음직한 모습을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났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게 실수였다. 바보같이 내가 너의 핸드폰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걸

 

후회했다 나랑 사귀기전 좋아했던 일본여자애랑 잠도 잤었는데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었던 너의 모습,

 

여자친구는 이런카톡해도 괜찮을거야 라는 무심한 말투에 난 너에게 실망을 했었고 헤어짐을 고했었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며 넌 나를 일주일있다 잡았었지 병신같은 나는 다시 잡혔었고

 

그뒤로 우리 관계는 넌 갑이되었고 난 을이되었다

 

난 항상 너만을 걱정하고 너와 같이 미래를 그려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점점 지쳐해가는 널보며

 

눈물도 많이 흘렸었고 조금더 쿨해지면 안돼? 라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항상 싸울때 전 여자친구를 들먹거리던 너 전여자친구는 안이랬는데 안그랬는데

 

몇번이고 이야기 했었다.. 난 니 전여자친구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전 여자친구 들먹거리더라

 

그리고 가장 너에게 실망했던 한가지 


우리 엄마 기일때 눈물흘리던 나를보며 이제 잊어먹을때도 되지 않았어?

 

라고 말하던 너의 모습에 무척많이 실망을 했었고 그뒤로 우린 두번째 헤어짐이 있었지.

 

병신같이 내가 다시 잡았지만 그뒤로도 똑같았다 넌 갑이고 난 을이고

 

출장을 가던 촬영때문이던 내가 연락을 안하면 넌 연락을 하지 않았고... 내가 변하면 너도 


변할거야 라는 생각에 정말 미친듯이 너에게 잘해주었다 쿨해지란 너에말에 난 참으며 연락을

 

기다리곤했다 근데 어느순간 지치더라 나만노력하는거 같고 나만 연애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모르게 너와 이야길 하며 지친다라는 말을 뱉곤 했었다 그리고 너의 생일 이틀전 넌 나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난 병신같이 울며 널 또 잡았다

 

하지만 넌 단호하더라 그리고 4주동안 너에게 매달렸지 그래도 넌 아니라는 너의 말해 


난 독설을 하며 너에게 다시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주일후 행복하라며 


너같은 여자를 잡는 사람은 복받을 거라며 장문의 카톡이 왔었다 


난 너와의 연애에서 많은걸 배웠다 남자는 잘해주면 안된다는거

 

그리고 마음 전부 주면 안된다는거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거.. 하지만 고마움도 있다

 

다신 저런남자 만나지 말아야 겠다는거 이젠 정말 너에게 내가 헤어짐을 고하려 한다 

 

널만나며 아팠던 나를 보냈고 니가 나한테 뱉은 생각없는 말에 가슴이 아팠던 난 이제 없다 

 

항상 잘지내길 바래, 꼭 너같이 생각없이 말 내뱉는 그런사람 만나길 바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