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정도 된 커플인데요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싸움없이 서로 표현도 많이하고 잘지내다가 어제 일이 터졌네요
제가 항상 뭐하고있을땐 뭐하고있다고 보고하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여자친구도 제친구에 대해 아주쪼끔 아는편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어제톡을하다가 여자친구가 오빠친구는 내사진봣는데 나도 그친구 사진보여줘 이러길래 그냥 친구 얼굴사진 보여줬죠 근데 오빠보다 잘생겼네ㅋㅋㅋㅋ 나주말에 오빠동네놀러가면 저오빠만나서 놀래
이말듣고 순간 너무짜증나서 카톡도 단답식으로 보내고 자괴감도 들고 그러더니 갑자기 카톡이 오더니 잘자 사랑해♥ 이런식으로 오고 알았다하고30분후에 어제까지만해도 하트붙이고 사랑해라고 했는데
오빠왜갑자기 친구만나고 무뚝뚝해지고 카톡 사진도 바꿧냐고 그러길래 괜히 말하면 싸움도나고 소심해보일까봐 그냥 별일 아니라고 내가나한테짜증나서 그런거라고그랬더니 자기가 뭐잘못한고있냐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여자친구 잘못보단 제가 못생겨서그런건데 제가 저한테짜증나는게 오히려 맞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자꾸 사랑해 거리는것도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말같고 ....
아 기분이안좋아서 앞뒤가맞게 글썻는지도 모르겠네요 횡설수설하고
그리고 방금전에 여자친구가 어제자기전에 뭘잘못했는지 생각해봤다는데 자기가 만나서 저한테 애교도없구 투덜거리기만하는게 문제인거같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생각까지하고 말하는거보면 절 안좋아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왜이리 아직도 여자친구가 주말에 저의 친구랑 만나서놀래 라는 말만 생각하면 자괴감들고 짜증나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