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했다.... 생각하는 거 이상을 느끼고 오는 것 같다. 인생을 돌아볼 시간도, 누군가의 완전한 밑에 있는 경험도, 또 누군가의 완전한 위에 있는 경험도, 단체생활도 계급생활도 오롯이 혼자인 시간도 모두 단체인 시간도... 그 값진 2년으로 진짜 남자가 되는 것 같네요. 멋있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해요. 그 2년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