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116498&cloc=olink|article|default50대 미만 남성에선 인 대(對) 칼슘의 섭취 비율이 2.5배까지 벌어졌다. 일반적으로 인과 칼슘의 섭취 비율은 1 대 1 이상인 것이 뼈 건강에 이롭다. 하루에 인을 700㎎ 먹을 때 칼슘을 700㎎ 이상 먹으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도 50대 이상 남성의 경우 인 대 칼슘의 섭취 비율이 벌어질수록 대퇴골의 골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인과 칼슘은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치 ‘시소’처럼 체내에서 인의 양이 올라가면 칼슘은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인 섭취가 과다하면 골다공증ㆍ골절 등 뼈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