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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무개념 엄마

이아름 |2014.10.25 12:37
조회 183 |추천 0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남친님과 서울대공원에 동물원에 놀러갔어요!
금욜일이고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유치원생하며 초딩 중딩~다들 소풍을 온거 같더라구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저랑 남친은 간만에 놀러 나온거라 신나서 구경을 하다가 유인원있는곳을 가서 여러 원숭이들을 보고 애기 침팬지들을 보구 밖에 위치해 있는 큰 침팬지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근데 엄청 시끄럽더군요 가사 보니 초딩 한5~6명이서 침팬지있는 우리앞에있는 유리를 막두들기면서 소리릉 빽빽 지르더라구요 엄청 시끄럽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거기 엄마들은 막 웃으면서 구경을하더라구요
그 침팬지들 스트레스를 받는지 유리앞에서 와서 막 몸을 날리면서 부디치고 소리지르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애들은 더 웃으면서 왜 때려 이새끼야!막 이러면서 더 크게 소리지르고 더 유리를 두들기더군요
유리 앞에 두들기지 마세요라고 딱!!써있눈데ㅜ엄마들은 말리지도 않구요

그래서 제가 뒤로 가면서 아 애들 스트레스 받게 모하는거야고 침팬지들이 시그러우니까 소리지르고 하는거라고 엄마는 말리지도 않냐고 무개념이라고 막 남친이랑 크게 얘기하면서 가니까 그제야
애들을 좀 말리는듯 하더군요

에휴 유인원들 제가 알기론 사람만큼 똑똑하지 않나요?
스트레스도 받고 할텐데 그앞에서 그 ㅈㄹ떠는거 보니가 침팬지들이 불쌍하더라구요ㅠㅠ
제발 동물원 같은데 가면 동물들 괴롭히지 맙시다
특히 저번에도 봤눈대ㅜ유인원있눈대 가면 사람들이 그런게 있더군요
종이같은거를 막 함부로 주고...
동물원가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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