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만난지 한달 반정도됐어요
아직 알콩달콩해야할 시기인데 전 너무 외롭고 슬퍼요
저희 둘다 30대라.. 가벼운만남으로 시작한것도 아닙니다.
전 이남자 친구랑 사겼었어요.... 갈아탄건 아니고 헤어지고나서
이사람이..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서로 좋아한다 느껴서 사귄건데
사귀고 2주 좋았네요... 그이후 한달은 저 남자친구 없는것같습니다..
오늘은 주말인데도 각자 집에서 쉬다가 좀전에 친구랑 맥주먹는다고 나간다네요..
서운합니다 ㅠ
이렇게 지낼꺼면서 왜 힘들게 절 사겼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헤어지기는 싫은데요 일단 내일 내마음이 이렇다고는 말하려고하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사랑투정으로 보이기는 싫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