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한 일이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월 24일 저는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하다가 무한재부팅이 되는 문제가 생겼어요
모니터에 업데이트 구성실패라고 뜨고 컴퓨터 혼자서 종료를 해버리고 다시 시작이 되더라구요
큰 문제는 아니겠지 검색을 해서 시스템 복원을 해보자했지만
제가 디드라이브에 백업되어있던 걸 지웠는지 복원도 되지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컴퓨터 수리를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 컴퓨터는 2011년도에 구입한 조립컴퓨터 입니다.
제가 3D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일을 해서 그때 당시에 고사양으로 구입했었습니다.
아래는 제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CPU [인텔]쿼드 i7 2600k [3.4->4.0 오버]
메인보드 [ECS] 인텔P67칩셋 [P67H2-A3]
메모리 [삼성] DDR3 4G-10600 2개
그래픽카드 [갤럭시] 지포스 GTX560(1GB)
HDD [hitachi] 1TB deskstar 7K 1000.C (SATA3/7200/32M)
CPU 쿨러 [잘만] 일반형 쿨러 CNPS7000V
파워 [스카이디지탈] PS2 600W Dual 저소음파워
케이스 [쿨러마스터] 미들케이스 ELITE 311 Plus
강북구ㅇㅇㅇㅇ센터라는 곳에 전화를 했고
기사님께서는 4시에 오신다고 했지만 5시반이 되서야 오셨었습니다
본체를 보시더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가져가서 확인을 해봐야할거같다
이건 파워문제인거같고 하드는 다 깨진상태이다.복구하기 보다는 다 밀어버리고 새로 설치를 하는게 낫다
비용은 7만원 정도 나올거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준 입고확인용 증명서에는 고장증상이 블루스크린 / HDD불이라고 기재를 하셨더라구요
그러고 제 본체를 들고가셨습니다
근데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CPU를 바꿔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CPU와 파워 말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시면서
총 비용은 47만원이다라고 하시길래
일단은 다른 곳에도 알아보기 위해 저는 그냥 수리없이 다시 본체를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바쁘다며 제 본체를 퀵으로 보내셨고 수리가 없었으니 출장비는 받지않겠으나 퀵비용을 저에게 지불하라 하더군요
퀵 비용을 2만원 지불후에 제 본체를 받았습니다
집근처 다른 곳에 문의를 해서 기사님이 오셨습니다.
분명 맡기기 전까지는 모니터에 화면이 떳었고 전원이 돌아갔는데
다시 연결해서 켜보니 전원조차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래픽카드위 상단도 깨져서 와있었습니다.
새로오신 기사님께서 안타까워하시면서
메인보드는 확실히 나간 것같습니다. 작동을 안하는걸 보니 직접 들고가서 봐야할것같습니다.
제가 처음 컴퓨터를 보았다면 아마 파워문제라고는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한 재부팅이 되는건 그곳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종업계라 말하기가 어렵지만 처음 맡기신 곳에서 뭔가 착오가 있으셨던것같습니다
처음에 모니터가 들어왔다는건 메인보드에 손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수리업체에서 되돌려받은 제 본체는 처음 맡겼던 것보다 훨씬 더 손상되어 돌아왔습니다.
전화를 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이 알아본다고 한후 연락이 없으며
기사에게 직접 연락을했더니
어이가 없다면서 배째라는식입니다.
보상해달라고 했더니 자신은 모른다면서 반말을 하더니 썅욕을 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욕지거리를 듣고 화가나 손이 떨리고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연락이 없어 다시 제가 오후에 전화하려합니다
말로만 듣던 비양심적인 컴퓨터수리업체때문에 일상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하는게 우선일까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