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지금 회사에선 캐디일을 하고 있지만...
20살때 직장 구하기전 화장품 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메이크업에 메도 몰랐고 진짜 눈썹도 하나 못 그리던
제가 화장품 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메이크업 배우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조금씩 하다 보니,
화장이 늘어나더군요.
직장 생활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놀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제가 한 화장을 보고
화장 잘 한다 어떻게하냐? 물어 보는 사람들도 있고
화장법 좀 바꿔봐라 내가 알려 줄게 이런 사람들도 있어서요
그래서 뭐가 뭔지 뭘 어떻게 하고 해야하는지
물론 화장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라고 하지만...
본인에 어울린다는게 있잖아요.
여기다 쓰면 좋은 소리 못 듣니 어쩌니 해도
각오 하고 정확하게 듣고 알고 싶어서 사진 첨부하고 글 씁니다.
보고 댓글 달아 주세요.
너무 제 사진이 적나라하게 나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보이니,
저 낙서는 무시하고 봐 주세요.
첫번짜 사진은 정말 보정 하나도 하지 않고
비비조차도 바르지 않은 진짜 100% 생얼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아라에 비비 틴트만 바르고
써클만 낀 거구요.
저렇게 하고 사진을 찍으니
화장이 진하다 바꿔봐라 이런말도 많이 나오는 방면
고양이상에 이쁘다니 말도 나오고 호불호가 가려지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직장 다닐때 하는 화장법인데요.
그냥 비비에 연한 오렌지 크림 섀도우& 볼터치 겸용
보이지는 않지만 은은한 펄감있는 복숭아빛
섀도우눈밑엔 핑크 아라 펜슬로 애교 해줬네요.
이렇게 한것도 진한 화장이 더 낫네
아니면 이게 더 낫네 이것도 호불호가 가려집니다.
친구들이 신기해 하면서 말하기를
너는 얼굴은 긴데 그래도 눈코입 조화가
잘 되어 있다고 말하네요.
제 눈 상이 고양이 상인지 강아지 상인지
제가 코가 휘었긴 한데 휜거는 제외 하고
그냥 콧대 높이만 봤을때
콧대 진짜 많이 없어 보이나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콧대 너무 없다고
말하는데...
그리고 두번째 화장보고 진심
스모키는 하지도 않고 아라만 위 아래로
그렸는데 진하다고 그러더군요.
진한 화장 기준이 뭔가요?
요즘엔 너무 물광에 한듯 안 한듯 메이크업때문에
아라만 위에 그려도 진하다 뭐하다 말들이 나오는데
위아래 아라 그렸다고 화장 진하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전 생각하는데...
쓰다 보니,
주절 주절 말이 너무 길었네요.ㅠㅠ
요약 해서 말 하자면요.
1. 제 눈 모양(고양이 상인지 강아지 상인지) 콧대가 어떤지
2. 진한 화장& 연한 화장 둘중 어느게 어울리는지
알려주시거나 덧붙여서 댓글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