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2년 조금 넘게사귀고 헤어졌는데
전너무힘들었지만 전여친은 제가없이도
너무잘지내더라고요 카스에 놀러다녀온사진이며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을 마구올리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저도 소개팅을 하면서 새여자친구를
사귀게 됐었어요 새여친을 만난지 5개월정도
됐을무렵 전여친이 문자가왔더라고요
널더이해해주지못해 미안했다고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헤어지길잘한거같다고 잘지내라며
행복하길바란다고요
그런데 문득문득생각이나서 카스같은데
몰래훔쳐보고 그랬는데
예전에 비해 너무많이 달라졌더라고요
많이 이뻐지고 정말행복해보이는모습들..
여전히 저없이도 행복하구나 싶어 조금 씁쓸??
그래도 함께해온 시간들이 있어서 완전 잊긴
힘드네요~
남자분들은 예전여친이 자길만날때보다
너무행복해보이고 너무예뻐지면
한번쯤연락하고 싶은 심리가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