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사귀다가 헤어진지거의한달다되가는 21살남자입니다
어느날여자친구가 너무낌새가이상하고 눈치도좀챗엇는대 결국엔헤어지자고하더군요. 처음엔 너무안믿겨져서 그냥알겠다고만했어요. 집에돌아오는길에 너무어이가업고 눈물도안나왓습니다. 다음날이되자 각종sns부터 현실감이 느껴져서 일어나자마자 바로오열을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태만나자고 만나서다시얘기해보자고 어제까지만해도 평생가자는 너의말이 하루사이에이렇게변한거냐고 못헤어진다고 자꾸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미안하다..라는말뿐이엿고..저는 자꾸붙잡기만햇죠. 자꾸잡으면서2주동안 밥도못먹고 물도못먹고 자꾸 핸드폰만 붙잡고 여자친구한태연락을햇죠.. 자기도조금은 걱정됫는지 만나자고 햇습니다..만나서 보자마자 눈물부터 바로쏟아지더라구요 진짜 눈물이그렇게 많이흘렷는대 더많이흐르더군요.
무릎도꿇어가며 싹싹빌고 내가더잘해준다고..빌엇는대..여자친구입에서나오는말은 "내가더못해줘서미안하다..매번너한태받아서미안하고 더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다시잘되볼려고 많은생각은해봣지만 너에게좋아하는감정이 없어졋다고..미안하다"라는말만자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헤어졌습니다.. 그래도 잊혀지지가않아요..그래서또잡앗습니다.. 진짜 밑바닥까지..진짜 밑바닥도안볼일정도로 빌고또빌어습니다.. 문자로 아직좋아하는거같다고..이렇게보냇더라구요.. 생각은제대로해봣냐구물어봣는대 다음날까지 시간을더 달라고해서 더줬습니다.. 역시나 하지만 돌아오는건..미안해.라는말뿐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놓아주자라는생각을 갖고 만나서..얘기를나눴습니다.
"내가더 못해줘서미안하다 언젠간 후회될꺼라고.. 받기만하고 주지못해서미안하다고..저는이때생각했습니다.
이여자는 진짜 나를마음속에서 잊엇다는겁니다.
저는 다괜찬다고 내가더못해줘서 미안하다고하고 다음에볼땐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냇으면 좋겟다고 자기도 그렇게 하거싶다고.. 남남으로지내면 더 불편할꺼같다고하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는끝이났습니다.
저주위에서는 상대방이언젠간 후회할꺼라고.. 지금은나만힘들겟지만 상대방은 나중에 나보다 더힘들고 후회할꺼라고..위안해주더라구요.. 뭐그런말도 엄청좋앗습니다..
저는 지금이글을적는그순간까지도 잊지못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을배우고 내가이만큼변하게도와주는사람 이엿기때문에 잊지못할껍니다 지금도 많이보고싶고 sns라도들어가서 얼굴이라도보고 마음을풉니다.. 정말 놔준게후회되지만 뭔가 후련하기도하구요..
그리고 앞으로연애할땐 그렇게도 사랑못할거같아요
또 그럴까봐..깊게연애하긴 힘들겟죠?
이렇게이상하게끝내서 죄송합니다. 머리가나쁜남자라 띄어쓰기도 잘모르고.어법도잘몰라서 죄송합니다..
아마지막으로!! 후회되면 지칠때까지 잡으세요 무슨짓이든 주위신경쓰지마시고 지칠때까지 잡으세요!
이런글읽고 위안되실분있으셧으면 좋겟네요
생각이많아지는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