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싫다는 신해철이 노무현은 적극지지한 이유?
오마이뉴스 표현을 약간 빌리면정치에 '정'자만 들어도 치를 떨었다던 그가 한 정치인을 위해 연설을 한 적이 있다죠?
왜 정치를 싫어했을까요?
"우린 어렸을 때부터 남을 밟고 일어서고, 경쟁하고, '네가 남의 머리를 밟지 않으면 남이 너의 머리를 밟고 일어선다'는 거짓과 흉계와 음모가 판을 치는게 정치라고 생각해서였을겁니다
그런데 왜 노무현은 적극 지지했을까요?
그에게서는 이런 면이 보이지 않고 순수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서 였을겁니다실제로 노무현은 임기내내 권모술수가 없는 한 정치인의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해철은 또 이런말을 했습니다
그는 "(보수정권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소년처럼"늑대가 나타났다!", 라고 거짓말을 하고 또 심심하면 "늑대가 나타났다!" 했습니다만, 수십 년 동안 그들이 부르짖은 늑대는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 거짓늑대는 오지않을겁니다" 라고 했다죠? (구체성은 약간 각색 정리했습니다)
그러고보면 신해철이 정치를 싫어한건 아니고 “양치기 소년”을 싫어했군요그러고보면 신해철은 정치를 싫어한건 아니고 “참다운 정치”를 갈망했군요
이제 신해철 곁에는 거짓말하는 보수정권 속의 특정세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진실하고공의로운 정치세력이 그를 맞이할것입니다 그곳은 진실과 정의가 강같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7859&PAGE_CD=N0004&CMPT_CD=E001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