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정조의 위협과 기생 생활의 고단함이 눈물어린 문체로 드러나 있다

경성의 내로라하는 기생이었던 장연홍
품위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한국미인
조선 후기의 기생들은 일종의 기생조합인 권번(券番)에서 유하며 부름이 있으면
요릿집으로 인력거를 타고 나가 손님들의 흥을 돋구었다.당시 요릿집에서는 이러한 기생들의 명함을 가지고 있다가 손님들에게 제시하였는데이러한 이름이 적힌 사진들이 명함대신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 당시 기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결코 몸을 내어주지 않았으며,언젠가 진실한 자신의 님이 오기만을 그리는 낭만파 여인들이 대부분이였다고 한다.기생의 인생과, 한 사람의 여인으로서,인생의 갈림길은 모든 기생들이 지고 가야만 했던 과제였던 것이다.그 여느 여인보다 정조관념이 투철했던 장연홍은 고민 끝에 홍콩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얼짱'당시 기생의 그런 선언은'귀엽다','어린 나이에 기특하다'라는 등의 평을 얻었다,상당히 많은 사내들이 사모함에 그리워 했던 선망의 여인 "장연홍"
하지만 안타깝게도 홍콩에 도착한 그녀의 소식은 고작 두 달 정도 전해 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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