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어느덧 4년
일곱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우연히 만나
남과 같은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어느덧 취업을 하였고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벌어들이는 수익도 없고 데이트 비용은
저는 저 나름대로 낸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에 4배를 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자기 먹는곳에 다 들어갑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사귄지 2년째에 바람을 폈습니다
친구와 한 문자를 보니 그 여자는 돈을 내서 좋다더군요
그 친구분도 저와 만나는걸 알고 저를 아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요
치가 떨리더군요 정말 머리가 하얘지고 상대조차를 하기싫어서 가려고했는데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를 정리하고 온다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연락이 안되더군요 일주일내내 그러더니
찾아가서 만나니 미안해서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다 잊고 잘살려 했는데
그 뒤로도 약속을 잘지키는 커녕 거짓말치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에 대한 제 신뢰는 바닥이 날데로 나버렸고
저는 계속 의처증에 비슷하게 자꾸 의심하기에 이르렀고
남자친구는의심할수록 화만냈었습니다
그러다 헤어졌었고 하루만에 다른 여자와 연락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돈벌어다가 공부도 내팽겨치고 벌벌거리며 떠받듯이 맞춰가며 사랑하니 살아보려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제 의심은 깊어져만 갔었습니다
다시 사귀긴 했어도 정말 수습이 안됩니다
대기업 비슷한 곳에 들어가니 이젠 정말 돈많아져서 저에게 하대하고 저모르게 친구들과 그 돈으로 놀고
차까지 있어서 여기저기 쏘다니기 일수입니다
오늘 각서를 받았으나 제겐 핸드폰을 더이상 손대지않기와 비밀번호등을 안알려준답니다
제가 신뢰하지않으면 못사귀는거니깐
자기를 믿어보랍니다
그리고 연락이 네시간에 한번씩되기일수인데
우리가 사귄지 몇년인데 계속 연락하냐고
너도 공부해야지 연락만 할거냐고
결혼안할거냐며 온갖 핑계같은 말을 합니다
몸이 아프다며 이번주 일요일도 만나지말자는데
어떤년을 만나려고 하는지 피가 거꾸로 솟아서 그년 머리털을 다 뽑아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년놈들 앞에가서 둘다 죽일듯이 패버리고 눈앞에서 제가 죽어서 매번 땅치고 후회하게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말과 행동을 하고싶습니다
이게 저의 단지 의구심일까요?
제가 미친걸까요?
이 남자를 믿어야할까요?
조금 제 입장만 말한것도 있겠죠.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않았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디 페이스북이나 sns에는 퍼트리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