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게 판을 즐겨보는 특성고 3학년 실습생 학생입니다.
제목으로만 봐선, 아니 이글을 읽으셔도 많은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많은 반반의 의견이 올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싫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건 정말 분한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그리고 조언을 얻어보자 하고 적어봅니다.
글이 많이 길고 말하는 솜씨가 별로없어서.. 문제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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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1학년 말쯤 동아리를 하나 들게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평소 관심이있는 동아리였기에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처음에 대회를 준비로 인해 이것저것 준비를 열심히해오면서 그 선생님은 항상 격려, 응원,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때까진 정말 그선생님은 천사인줄알았어요.
매번 어머님께도 그샘 정말 좋다고, 너무 친절하셔서 맘에든다고, 말했어요.
저는 선생님들과 사이는 틀어본적이없었고 선생님이 혼내셔도 '싫다' 라는 감정은 있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틀어진 이유는 제잘못이긴 합니다.
학교에서 보내준 학원을 빼먹기 일수였고 철없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된후,
선생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그럴일 다신없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반성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떈 정신차리고 동아리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했어요.
그런데 그후부터 문제들이 하나하나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때부터였습니다.
첫번째. 선생님들께 학생을 여기저기 소문내며 이애는 좋지않은 아이라며 불만, 뒷담을 서스럼없이 하셨습니다. 제가아닌 삼학년 선배 일인데, 늘 동아리활동을 정말 잘하시고 성과도 어마어마하게 내시면서 늘 밝고 착하신분이 계셨습니다. 대회준비로 선생님께서 주말에 나오라하셧고 과제가있으니 그걸 해야한다하셨습니다. 선배는 나올 상황이못되서 이번주말은 해오겠다고 하셨고, 분명 제앞이나 다른선배도 들었고, 대답하는 선생님을 보기도 했어요 승낙하셨구요.
그런데 안왔다고 화를 내시면서 오늘 강사오는날인데 왜안왔냐고 동아리 하지말라면서 선생은 그냥 집에갔어요. 강사는 분명 그주의 다음주에 온다했는데 거짓말한거 뻔히아는데, 자신이 대충알고 대충답해놓고 약속도 지키지않고 똑바로 하지않는 애라며 여기저기 소문을 버트리고 다니셨어요..
두번째. 항상 비꼬듯한 말투가 문제였습니다. 말투인지 성격인지.. 대회를 나가고난후 위의 해당선배님께서 2등이라는 상을 받으셨고 그 일로 축하라곤 한마디없이 몇년만에 학교에 따온 상을 축하한마디없이 1등못했다며 혼을내는것도아니고 격려 한마디없이 비꼬면서 "너는 왜 일등도못하니???" 이러시거나 그 대회가 가장 중요한대회인데 대회가 끝나자마자 "삼학년인데 이젠 동아리 안와도되지않니??" 라던가 그러면서 다른 정말 엄청 착하고 말하나하나 잘들으시는 선배한테는 그런 비꼼하나없이 착하다착하다만 하시구요. 차별도 굉장히 심하세요..
세번째. 위에말했다싶이 차별화가 심합니다...
자기에게 정말 순종적이고 말한대로 따라하면 오냐오냐 하며 잘해주시고,
정작 동아리를 하면서 과제물에대해 의견을 제시한다거나 하면 예를들어 "이거보다는 저게 좋지않아요?" 하는 말을 하거나 하는학생은 바로 차별화입니다. 뭘하든 비웃거나 싫은티를 내죠..
제가 이학년때 일등을 타온일이있었는데 엄청 기뻐하면서 일등했다고 니가 왠일이냐면서 그러면서 작품보고는 이딴실력으로 일등한거냐며 또 비웃습니다.. ㅎㅎ... 그분은 정식으로 가르치는분도아니고 전혀 다른 과목계열 분이시기도 하구요. 사실 저보다 못하는 사람이 저를 비웃는건 기분나빳어요.. 선배들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러면서 다른대회나가서 상타온사람과 못타온사람 차별화가 또 바뀝니다.
네번째. 또 뒷담이야기이긴 한데.. 이건 최근일이에요.
대회를 나갔는데 과제물을 보고는 사실 그떈 후배들이 컨디션이 좋지않아 정말 평소실력이아닌 엄청 좋지않은 실력의 과제물이 나와서 저도 걱정을했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가는내내 애들한테 눈치를 주는거죠. 밥먹는데 휴대폰에 과제물을두고 자꾸 뚫어져라 보면서 애들을 한번보고 비웃고 사실 눈치주고 혼내는건 괜찮은데 자꾸 비웃어요. 그러고 후에 저는 실습생이기떄문에 학교를 안가는데 문자로 과제보고 충격이라고 하길래 사실 그 전에일들이 많았기에 좋지않았어요.. 그후에 제가 회사에 유급휴가가 생겨 애들 가르치려고 갔는데, 그 동아리선생을 만났습니다. 애들수업중에 저는 동아리실에있었고 자신은 동아리에 잠시 온거죠.
그러면서 그자리에서 애들 뒷담을 까기시작하는겁니다. 정말 할생각은있는 애들이냐고,.. 사실 화가난건 이해했고 그떈 이학년애들한테 앞으로 똑바로하라고 제가 혼냈구요. 그러면서 자기는말합니다. 저한테 "너는 내가 정말 아끼는 학생이야" 이러시고는 이학년 후배들을 신나게 까시고는 제가 실습나가서 안가면 이학년한테 저를 신나게 까신데요.. ㅋㅋ..ㅋ...
야근을 하고 애들 동아리과제 도와주려고 갔는데 "닌또왜옴..?" 이런 반응에 비웃음에.. 회사끝나고 온거라니까 무슨 그런회사가있냐고.. 아니 야근하고 또 일하라고..? 잠도 포기하고 선생이 못가르치는거 가르치러왔더니 그러네욬ㅋㅋㅋㅋㅋ. 원래 동아리는 학생끼리 커뮤니케이션 선후배들간의 가르침배움 그런게 어느정도 있어야하는거아니에요..? 저로서는 혼자 공부해왔고 선생한테 배운게 하나도 없었기떄문에 당최.. 이학년들은 이분야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가르쳐줘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간건데 비웃네요 네.. 그러고 제가갔더니 다음날 "걔는 왜오냐고 오니? 안온다고? 다행이다..ㅋㅋ" 이런애기를 한데요.. 축제준비도 한창일떄 저랑 후배랑 약속한게 같이 축제준비하자였고 회사가 삼총회사셔서 삼촌께 이런이런일이있는데 양해부탁해달라, 대신 일은 다 하겠다 해두고 일까지 몇일일까지 밤새가면서 다해두고 회사직원분들께 양해까지 구해가면서 저는 축제준비 도울준비로있는데, 심지어 축제준비한다고 예전부터 말했더니.. 선생이 후배들한테 축제준비 할거야? 물어본거에요 동아리가 개인적으로 하는 축제준비.. 후배들이 선배한테 물어볼게요! 라고 했더니 걔는 또왜??? 이러시면서 정말 탐탁치않은듯이 말했답니다.
솔직히 저 이글로 다 못채우겠어요. 그외에
이학년떄 차별 비꼬는거떄문에 너무 못버텨서 정말 불효했어요. 엄마 나 자퇴할거라고 너무 힘들다고 죽을것같다고...
그리고, 축제날에 애들 놀게 하지는못할망정 일시키고,
공모전 해야하는데 선생도 같이참여해야하는데 매일 저희한테 욕하던 일학년이 뭐 할줄안다니까 바로 축제날 일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좋다면서 그러고..
심지어 제애기꺼내는거조차도 싫은티 낸데요. 제애기가아닌 선배애기들도요.
그러면서 제앞에선 넌 최고로 아끼는학생이야..^^....
;;; 대체 이런선생이 어디있어요..
스트레스 받아서그런가 정말 진짜 살인충동까지 일으키고 꿈에서 그선생 죽이는 꿈을 꿧는데도
그냥 일어났는데 기분이좋았어요.. 진짜 저 제가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어요.
후 제가 잘못된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말들이 이상하게 적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