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분노를 느꼈다. 국가의 틀이 개인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불법으로 다운받는 사람들은 다운받고 욕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뭐 좋으네 나쁘네 하지 말고 그냥 닥치라는 거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지 않았다는 죄의식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은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전기를 마련해줄 수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 죽었다”.
첫 수술 후 불과 열흘 만인 어제 유명을 달리한 가수 신해철 씨가 했던 말들입니다. 그의 사인이 명확히 규명돼, 문제가 있었다면 마땅한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RD『이강윤의 오늘』2014년 10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