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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견에 대한 예우

널스토리1 |2014.10.31 14:13
조회 53,008 |추천 312


 

다양한 상황속에서 경찰과 함께 행동하는 오랜 파트너인 경찰견.

단순한 동물이 아닌. 하나의 동료로서 인식되는 터라, 특히 미국에서는 경찰견의 장례식이

사람 몫지않게 특별히 정중하게 치뤄지고 있는게 특징이더군요.




미국 뉴저지주 글로스터 군구 경찰의 경찰견(K-9) 슐츠 (Schultz)

슐츠는 3년 6개월된 독일산 셰퍼드였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30일. 오후 7시 15분, 42번 도로에서 마크 피커드 경관과 슐츠는

식당 강도 용의자중 한명으로 지목된 스카일러 로빈슨을 추격해서

체포하는 과정에서 로빈슨에 의해 슐츠가 차량에 치어, 현장에서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슐츠 살해범을 검거 대상 리스트 4위에 올려, 체포에 공을 들였고.

로빈슨은 2013년 2월 마약 사범으로 체포. 경찰견 죽음에 대한 기소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일러 로빈슨 (Skyler Robinson)





2010년 12월 9일에 치뤄진 슐츠의 장례식의 참석한 경찰과 시민들





경찰견 슐츠에 대한 장례는 동료 경찰관의 장례와 다를바 없이 엄숙하게 치뤄졌습니다.




다른 경찰견들에게도 마지막으로 인사를 건네게 하는군요.




슐츠의 관을 태운 운구차량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경찰은 당시 함께했던 마크 피커드 경관




'






경찰과 군인에 대한 대우만큼. 군견이나, 경찰견에 대한 예우도

확실히 챙겨주는 모습이 멋진것 같군요.

 

 

 

 


http://www.nullstory.com/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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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12
반대수2
베플개대리|2014.10.31 15:50
저러니 없을 애국심도 생기지... 우린 있을 애국심도 없애는 나란데...
베플마루|2014.10.31 14:54
매번 느끼고 또 느끼는 거지만 정말 선진국답습니다 감동이네요
베플안녕|2014.11.01 00:49
우리나라에도 동물 존중 해주시는 분들이 많긴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아직은 좀 더 의식이 깨어나야 할 국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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