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는 후배한테 호감을 갖게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과제가 늦게 끝나서 다같이 단체로 밤을새고 집을 갔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역으로나오는데 , 정신을 못차리고 자고 있길래
환승하는 버스 태워보내고
버스번호를 외었다가
그 버스가 그아이의 집정류장 쯤을 도착하려할때..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잠에서 깬목소리였고,
너 너무 피곤해보여서 혹시 종점까지 자면서 갈까봐 버스번호외어서 걱정되서 전화했다구..
대충이런식의 뉘앙스였는데...
여자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