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0대 남편과 손깍지끼는 간호사가 있네요

당근과채찍 |2014.11.01 02:41
조회 70,963 |추천 125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저는 전업주부는 아니고 시립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데 일에 여유가 있어서 거의 주부라 봐도 무방하네요
남편은 대학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는데 저는 서른둘이고 남편의 서른 아홉으로 결혼 4년차에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며칠전에 도서관 휴일날 외식이나 하려고 남편 병원으로 찾아갔을때 일이 벌어졌네요 화장을 안하고 있었고 옷차림도 그저그래서 남편차앞에서 남편기다리는데 남편이 젊은 간호사랑 나오더라구요?
간호사는 아직 일이 덜끝났는지 남편을 배웅하는것같더라고요
그러면서 둘이 두손으로깍지를 끼면서 인사를하는겁니다?
보다보다 다가가서 인사를했네요 화부터 낼껄 후회가 되는부분입니다 남편은 깜짝놀라 여기왜있냐고 하고 그간호사는 뭐야 나들어갈게이러면서 들어가더라구요?
설명하라니까 그냥 그전부터 아는사이였는데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다네요 근데 저간호사는 아는 사람 부인을 보고 저게 무슨 경우냐니까 원래 싸가지가없어 라네요
황당했지만 그냥 돌아왔는데 생각할수록 열이받네요
이게 바람맞나요? 남편이 지금까지 연애 2년하면서도 단한번도 여자문제로 제 기분상하게한적없는데
전 아직 어리더라도 남편은 이제 40대인데 그간호사는 제또래로 저보다 많아보이기도 했구요
이게 무슨경우죠..??????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드라마처럼 몰래 뒤라도 케야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추천수125
반대수7
베플|2014.11.01 12:09
바람이고 자시고..결혼했는데 다른 여자랑 손깍지 끼는게 정상임? 바람이 아니면 부인이 다른남자랑 손잡고 걸어댕겨도됨? 남편 완편 비정상입니다. 핸드폰도 보시고 좀 알아보셔야할듯
베플뭐광괌ㄱ|2014.11.01 11:13
바람 100%
베플ㅎㅎ|2014.11.01 18:32
이미 갈데까지 다 간 사이다에 백만표
베플ㅁㄴㅇㄹ|2014.11.01 21:53
좀 더 기다렸어야 했다에 한 표
베플사탕벌레|2014.11.02 11:06
ㅋㅋㅋㅋ 당연히바람이죠 누가 퇴근하는데 그냥 아는사이가 왜 바깥까지 마중을 나온답니까.. 일때문에요?? 간호사랑 원무과가 뭐 그렇게 밖에까지 나와서 할얘기가 있나요??ㅋㅋㅋ 증거확실히 잡을때까지 조용히 계시구요 간통으로 둘다 집어쳐넣으시고 위자료 확실히받고 병원에 다 알려서 개망신주고 헤어지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