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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쓰시는 이 말투가 사투리인가요

어휴 |2014.11.01 05:24
조회 2,0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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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그렇다치고. 항상 말끝마다 저렇게 쓰시는데 스트레스 쌓여요. 아니 본인부터 맨날보는 사람이 보통 안쓰는 말투로 틀린 문법으로 항상 말하는 사람있습니까? . 넷상에서 사람들이 문법 틀리면 지랄지랄 하는데, 주위에서 맨날 틀린거 들으면 얼마나 스트레슨데.
맞아요. 제가 심보가 나뻐서 그런걸수도.
서울서 자라서 시부모님 사투리쓰시는것도 거슬리네요.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려요.
결혼4년차  28세입니다.
몇일전 시어머니가 쓰시는 이상한 단어라는 판을 보고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써요.

시어머니가 쓰시는 이상한 문법 (?) 때문에 거슬려 죽겠어요. 
많지만 생각나는거만 적어보자면.. 

누구누구를 본거야 대신 '누구누구를 봔거야'..뭐뭐 해보라고 대신 '뭐뭐 해봐라고'.. 이거를 하라고 대신 '이거를 해라고'라고 하시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부산 사투리 인가요 ?  남편까지 이렇게 씁니다. 남편은 제가 자꾸 고치는데 계속 씁니다.. 하긴 한평생 듣고살았으니... 
이제 곧 애기도 태어나는데 애기한테 이상한 문법 옮을까봐 짜증이 벌써 나네요.... 
사투리면 어쩔수 없죠 뭐...사투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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