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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남이고 모테솔로인데 술마시고 추태부렸네요 ㅠㅠ

ㅁㅁㅁㅁ |2014.11.01 22:49
조회 953 |추천 0
말도 어눌하고 늘조용히 있는직원이라 밉상인데 어느날 저랑 아버지뻘 되시는 상사분하고
8살정도 많은 상사분 이랑 저랑 셋이서 술마셨어요
말도없고 어색해서 미틸겉같아서 미튄듯이 마셨는데 셋이서 마시다보니 잔수를 안셋고
엇박자로 서로 마시다 보니 주량을 초과했어요 ㅡㅡ
그리고 노래방을 갔는데 그때부터 저의 개진상이 시작됬습니다.
제가 모테솔로인걸 알고 아버지뻘되시는 상사분은 갑지가 가신다고 나가셨죠
일부러 놀라고 자릴 비워줬조 근데 제가 얼마나 취했으면....
그래도 8살위인상사있는데 거기서 노래방도우미한테 개진상을 폈답니다 변태처럼요..
근데 얼굴은 제가 순둥이 거든요 개진상을 핀게 쇼크라기보다 상사보는 앞에서 그랬으니
술깨고 보니 벽에 머리밖고싶네요. 그래도 상사들은 착하게 배려해줄려고 했고
그걸 눈치없이 어린제가 대처를 못했고... 나이 30먹은놈인데...아무리 상황에서 배려를
해줬어도 마음에 앙금이 좀남으셨을텐데....
월요일날 출근해서 어떤말로 어떻게 해야하죠?
사과라도 하고 싶은데 .. 저보다 8살많은 분이 저땜에 노래방에서 20만원썼어요
...10만원은 월요일날 가서 드리고 싶은데 이런경험 있으신분 간곡하게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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