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1년안된28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양해부탁드려요
지금 보증금300/월세25에 살고있습니다
아이는없고 둘이서없는살림에열심히살고있죠
입주한지는 11개월정도되어갑니다
입주할때 워낙 오래된집이라 수리할곳이많았어요
공인중개사끼고 입주하면서 수리를해야겠다고 집주인과이야기를해보니 자수리로하고입주해라
수리하고오래살다나가라며 4년정도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2년계약하고자수리하겠다고하니
1년씩계약하시자며 하셨고 저희는수리공사에들어갔습니다
장판이며도배 보일러 난방 싱크대 등등 여러곳을 손보고 500정도공사비용이들었습니다
근데 저번달 공인중개사분이 찾아오셔서 묻더군요
300이상 비용을지불해주면 나갈의향이있냐고 세입자가나가는조건으로 건물매매건이 들어왔다고하시길래 비용을지불해주면 나가겠다고했습니다
그후 이삼일뒤건물이 매매되었다는소식을 들었고 전집주인과 현집주인 공인중개사 함께 이야기하는자리에서 500을 불렀더니 못주겠다며 집주인측에서 50이상못주겠다며 하셨고 그럼 저희는못나가겠다 말했습니다
현집주인이 그럼 1년더살다가나가라고 큰소리를치더군요 지금이자리를 허물고 새건물을짖는다고하던데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습니다
들인돈은아깝고 나갈수밖에없는데 돈을받을방법은없는지 법적으로는아는것도없고 부탁할지인도없어 신랑이나저나 답답한마음뿐입니다
조금이나마받을수는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