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연하남이 꼬이네요...
전 20대후반, 연하남은 24살이에요
그런데...있쬬
얘가 아는형을 통해 저한테 전번따고나서 그 후 계속 들이대긴 했는데
좀 잘생긴편이거든요 이 남자애가..
영어공부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누나동생하자고 했었는데
저에게 말론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맘이 크다고 말하는데...
다시 생각해볼수없냐고 선긋지말라고
잠자기전, 잠자고후 다 내 생각이 난다고
어젠 꿈까지 꿧다고 하는데요
이제 본지 2주됐는데ㅋㅋ
같은 동네살고
엊그제 만나서 술 좀 먹구 나오기전에 우리사이얘기하고
1시쯤 나왔는데
새벽에 비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걔가 취했는지,
같이있자고 손만잡고 잘게 같이 있고싶어서 그래 하더군요... ㅋㅋ
아무짓도 안한다고 계속 믿으라고 그래서 들어갔는데ㅋ
결국 머.. 관계는 안했지만, 뽀뽀하고 키스는 했네요
이거 절 좋아하는 거 맞나요? 술버릇아닌가...
제가 일어나서
사귀는 사이로 만나기엔.. 좀 그래서
낮에 불러서 너 그거 술버릇이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아니라며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제가 다음에 만날때까지 생각좀한다고 했는데
어떤면에선 절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데
술먹고 행동하는 거 보면.. 외로워서 그러는것같고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