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남자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만난지 460일정도 되어서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4주가 지났네요.
저는 처음에는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이해 못했어요. 그러고 헤어지고 울고불고 매달리기도 했고 다시 돌아오겠지란 생각에 잘지내라고 맘에도 없는 말도 했었어요.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카톡,페북등을 보며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생활을 3주정도 했습니다. 매달렸을때에 넌 안변한다라는 말과 함께 거절당했구요 몇일 지나면 나에대한 감정이 사그라들겠지 생각해서 3주될때 다시 연락도해보았구요 하지만 변함없었습니다 물론 이별한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겠죠 잦은 싸움과 질투에 지쳐서, 편안함에 무심코 하던 행동들, 헤어지고 계~속생각하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나를 만나는 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정말 지치고 지쳐 결심을 하고 또하고 그 날 이별을 통보한거구나.. 그래서 전 놓아주기로 했어요 그러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물론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요.. 껴안고 빙글빙글 돌고싶어 미치겠어요.. 근데 상대방은 어떨까요?? 저를 보면 무슨 생각부터 떠오를까요?? 뻔하죠 그리고 제가 잡으면 잡을수록 힘들어지는건 저더라구요 저는 이번달에 정말 열심히 생활해보려구 결심을 했는데 그녀를 잡아서 어떻게 다시 잘해보겠단 생각을 하니 열심히 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전 붙잡는거 포기했어요 제가 그녀를 놓아줬어요 그러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제가 잘 못한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요 첫 연애이기도 했고 제 일상에는 그녀밖에 없었죠.. 근데 어쩌겠어요 이게 잘못되고 이게 그녀를 지치게 했는데..방법이 잘못됬죠 생각해보니 저의 낮은 자존감이 집착이 되고 강요하고 힘들게 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녀를 잊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찾은 답이예요 이 글을 읽는 분중에도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같아.. 그 사람이여야해 나 그사람이랑 결혼할거야.. 이런생각가지고계신분도 있을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그런다고 다시잘될것같으세요?? 그사람이 다시온다면 늘푸른 나무가되어 그사람곁을 한결같이 지켜줄수있을것같으세요? 아니예요 본인을 위해 살지않으면 절대 남을 위해 살수가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어려운이웃에 봉사를 하는게 아니예요 내가 행복하려고 사는거고 내가행복하려고 내가사랑하는사람 만나는거예요 그러니까... 당장은 힘드실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기까지가, 이별을 받아 들이기가 힘들지 그 이후론 견딜만해요 아니 오히려 자존감이 생기고 더 긍정적으로 보게되요 저는 일하면서 못디녔던 헬스도다니기시작했구요 제가 이 글을 쓰고있는이유가 사실 책하나 권해드리고싶어서예요 책 제목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예요 혜민스님이 쓰신건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읽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인해져요 제가 판에서 좋은 글로 위로도 많이 받아서 저도 위로가 될수 있을까해서 방금까지 책읽다가 이렇게 처음 글써보는거예요 꼭 읽어 보시길 권할게요 그리고 처음 쓰는글인데 귀엽게 봐주셨으면해요 모두들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툴기만 해서 미안해 부디 몸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 항상 축복할게.. 안녕 정말 보고싶을거야 나는 너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아낌없이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500일이란 시간동안 많은 걸 가르쳐줘서 고맙다 잘지내 나의 첫사랑!
" 당신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 존귀하고도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 존귀하고 온전함을 보지 못히는 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만들어 부여한 나에 대한 고정관념, 그것에 대한 집착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존귀함과 온전함을 발견하십시오."-혜민스님-